개요 : 파산과 이혼 위기에 놓인 평범한 가장이 우연히 거금이 든 차량을 발견하고, 마약 조직의 2인자와 얽히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 오자크 + 브레이킹 배드?
각본 : 이재곤 ( 특수사건전담반TEN )
연출 : 김진우 (추리의 여왕,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출연 : 정우, 박희순, 윤진서
이제 심의 들어갔으니, 8월말 공개 예상해봅니다.
으잉?! 오자이킹 배드??
그럼 7월 15일 김희선주연 블랙신부 7~8월 주원주연 카터 그리고 모범시민이겠네요. 배우들은 좋아하는배우들인데 각본이랑 연출분 작품을 안봐서 모르겠네요. 일단 소재는 좋아하는 소재라 무조건 봐여겠어요.
TEN 이라면 우리나라 장르드라마의 시작을 알린 명작한드 중 하나입니다
오오 그럼 이것도 기대하고있어야겠군요.!
텐은 지금봐도 절대 꿀리지 않을 걸작 수사물입니다. 죽여주는 작품이죠.기대되네요.
마약조직의 2인자는 박희순?
박희순이 마약조직 2인자인건가? 마이네임때문에 캐릭터가 어느정도 그려지네요 -.-;;
으잉?! 오자이킹 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