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장미맨션' 창감독 "1회 베드신 수위, OTT라 열려있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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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23 18:13:09
https://m.joynews24.com/v/1483169
http://naver.me/xZ9Unl77
창감독은 노출 수위가 높다는 반응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공중파나 케이블 드라마가 아니라 OTT로 만들어낸 프리미엄 19금 드라마지 않나. 그래서 얼마든지 표현의 영역 자체에 대해서 많이 열려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라며 "일반 드라마의 잣대로 보면 수위 있는 드라마라고 보실 수 있겠지만, OTT라고 보면 수위 높다고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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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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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케이블 드라마에 비하면 지금 수위는 정말.. 물론 예전의 작품들이 과하게 선정성을 강조한 측면도 있지만요.
그리고 저 장면도 진짜 짧게 지나가서 야하다고 느낄 새도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