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회까지 봤는데 간만에
볼 게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Bosch의 원작자인 마이클 코넬리 소설이
원작이라 그런지 믿고 보는중입니다.
다 보고 원래 영화로 나왔던 것도
봐야겠네요.
추리형사법정 이런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원래 영화도 매튜 맥커너히의 대표작으로 꼽힐 정도로 재미있어요 덕분에 매튜 맥커너히는 오랜 기간 종종 링컨 모델을 하고 있죠
오호 그렇군요. 드라마 흥행여부로 또 모델이 바뀔수도 있겠네요^^
보슈와 세계관이 같죠
각자의 소설에서 서로 만나 협력하기도 하구요
더 자세히 말하면 스포기 되어버리니^^;;
오옷 그렇군요! 둘다 LA배경인것도 그런 이유인가보네요
원작자의 세계관에서 그 둘은 배다른 형제입니다.
아하....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원래 영화도 매튜 맥커너히의 대표작으로 꼽힐 정도로 재미있어요 덕분에 매튜 맥커너히는 오랜 기간 종종 링컨 모델을 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