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프리가이...ㅠㅠ

그런 오글오글함이 매력으로 보입니다 ㅋㅋ

다음은 물론이고 다다음 장면까지 예측가능하죠^^

정말정말 부담없이 한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영화죠

게임 좀 하는 사람이면 그냥 즐겁게 볼 수 있더군요. 의도와 목적에 충실한 영화입니다

 저는 레디플레이어원 다운그레이드 정도로 생각됩니다.

그럭저럭 농담따먹기와 영상 즐기기엔 괜춘.

저하고 와이프가 게임 좋아해서 그런지

와이프랑 같이 재미있게 봤었네요 ㅎㅎㅎ

웃음포인트가 맞느냐에 따라 재미가 결정되는 영화라서 ^^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비슷한 류인 레디 플레이어 원보다는 훨씬 나았네요.

블루레이 구매해서 재밌게 봤었습니다.

두번째 감상때는..친구들이랑 있는데

마지막에 눈물이 나와서 감추느라 혼났습니다 ㅎㅎ

저는 라이언 레이놀즈 영화와 맞지 않다는 것을 확인사살 시켜준 영화였어요

 전 극장에서 굉장히 재밌게 봤어요. 저랑은 코드가 맞았던 듯.. 

설 특선으로 해줘요 kbs

재미는 있는데, 캐릭터가 매우 평면적이어서 아쉬웠습니다. 타이카 와이티티의 연기도 인상적이었지만 비현실적인 캐릭터라 별로 와 닿지는 않았구요.
완성도 측면에서는 레고무비가 더 좋았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낄낄대며 가볍게 볼 수 있던 오락영화였습니다.

다행히 아무 기대 안하고 봐서 그냥저냥 시간 때우기 정도로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그냥 장면장면이 패러디 같은걸로 웃긴거지 스토리는 볼거 없죠

 그냥 대충 디플로 볼 껄.. 괜히 블루레이 샀다고 후회 중입니다. ㅜㅜ

최근 게임관련영화로 가장 히트친게 소닉이니까요. 최대한 그쪽에 맞춰 만든것같더라고요.

전 블루레이로 아주 재미있게 본 영화였어요.
아무 생각없이 즐길 수 있는…요즘은 그런 영화가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