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한참 보는중에커뮤니티룸 장면이 나오고다들 이상한 소리를 내는 중에앞에 재단인지 카비넷인지에 앉아있는소름끼치는 이상한 형체....제가 "엇 저게뭐야?" 이러니...와이프가, "요.다" 라고 딱딱 끊어 얘기하네요.무서운 드라만데 빵터져서 일단 중단했습니다.일단 어떻게 끝이날지 계속 궁금해서 봐야될거 같습니다.
이틀째 겨우 3화 꾸역꾸역 보고 있어요
확 빠져들게 하는건 없는데 결말은 궁금하고
같은 심정입니다.
이틀째 겨우 3화 꾸역꾸역 보고 있어요
확 빠져들게 하는건 없는데 결말은 궁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