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밑바닥에 떨어진 사람들이 상금 456억이 걸린 미스터리한 서바이벌 게임에 초대되는 이야기
각본, 연출 : 황동혁 (도가니, 남한산성)
출연 : 이정재, 박해수, 허성태, 위하준
오늘 심의 들어갔으니 9월 말쯤에 방영될 듯 하네요.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08&aid=0000115958
이 기사에 의하면 이정재가 농담삼아 이 드라마에서 자기가 오징어 역할이라고 했다네요.
아 제 얘기인줄 알고 눌렀는데 이정재가 오징어 역할이면 전 이제 뭘 해야 하나요 ㅠㅠ
운동장 바닥에 오징어 그려놓고 밀치고 뛰는게 오징어 게임 아닌가요… 그거 하다가 은근히 많이 다치죠 옷도 막 찢어지고 무릎도 까지고
제목이 인상적이네요.
황동혁 감독이라 기대가 됩니다.
고요의 바다도 하반기에 나오겠죠
기대작이라 ㅎㅎ
진짜, 오징어 하다가 옷 찢어먹은 애들 많았지요...
아 제 얘기인줄 알고 눌렀는데 이정재가 오징어 역할이면 전 이제 뭘 해야 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