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님들의 평이 맞네요^^망필이 좔좔 흐르네요. 평작 정도는 됐는데 망작이 되가는 듯한
그래서 시청중인 줄에서 지우려고요...재밌대서 봤더니 갈수록 망작행
소문이와 악귀가 처음 붙어서 졌을때..전 그때까지가 제일 재밌었네요지금은 진짜..
지금 딱 여기까지 봤는데 이 뒤로 완전 망인가요? (사실 지금도 슬슬 지쳐가고 있는 중입니다 ㅋ)
저 개인적으론..여기서부턴 망이더라구요..
지금까지 본 게 아까워서 그냥 끝까지 볼려고는 합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보면서 핸드폰을 한다거나
컴퓨터를 하는 등 그냥 딴짓하면서 대충 보고 있습니다.
작가가 바뀌었다더니....
유튜브에서 김세정 액션씬 보고서언제한번 몰아 볼까했는데ㅜㅜ
9화부터 이상해지더니 결국 하차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소문이 울고불고 바락바락 소리지르고 하는게 공감이 안되고 보기 불편하더라고요...;;
만화 처음 봤을 때 이해가 잘 안되었던데 반해 1화, 2화 풀어가는게 "역시 프로작가는 서사를 잘 풀줄 아는구만
" 하면서 봤는데, 지금은 망했어요.
제가 지금 딱 9화 초반 소문이가 악귀에게 지고 치료받는 장면에서 멈췄는데, 이상하게 8화부터 집중이 안되는 것이 여기서부터 망필이 시작되나 보네요. 깔끔하게 접어야 겠네요
13회는 연출이 대본을 집필했다고 하더군요. 14회는 아예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청중인 줄에서 지우려고요...재밌대서 봤더니 갈수록 망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