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의 노래>
<올드 가드>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퀸즈 갬빗>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더들리 더즐리를 연기했던 해리 멜링 배우인데 퀸즈 갬빗 보다가 또 나오길래 문득 생각났는데 정말 넷플 오리지널 최근에 많이 나왔네요.
코엔 신작 [맥베스의 비극]에도 말콤 역으로 나온다더군요. 카우보이의 노래에서 인상적이었는데 기대됩니다ㅎㅎ
인크레드블에 나온 꼬마악당이랑 싱크로율이 높네요
해리 포터 끝나고 나선 오히려 다니엘 래드클리프보다 잘나가는 느낌입니다. 이런 배우로 성장할 줄 꿈에도 몰랐네요
다 크니까 얼굴이 몰입도가 정말 좋고연기도 참 좋더라구요
카우보이의 노래에서 그 무대에서 고전 읽는 퍼포먼스를 보니까 기본기부터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연기파 성인배우로 오래 활약할 것 같습니다.
저도 사지가 절단된 상황에서 표정과 발성만으로 연기해야 했었던 카우보이의 노래 연기가 가장 인상에 남았습니다. 정말 탁월한 연기였습니다.
젊은 존 리스고 분위기가 좀 있네요
저도 요즘 자주 본다 싶었는데, 해리포터 걔인지는 전혀 몰랐네요.
헐.. 해리포터의 그 꼬맹이였다니ㄷㄷㄷ
노력, 대단..그 노력이 부럽네요 ㅠㅠ
카우보이의 노래에서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ㅜ.ㅜ
정직원이셨군요.어쩐지.
아 정직원은 그냥 드립입니다 ㅎㅎ 넷플 작품 많이 나와서 배두나가 넷플 정직원이라고 하는 것처럼요.
네네.저도 아는데 하도 자주 나오시길래 댓글 한번 달아봤습니다.연기 잘하더라고요.얼굴 생김새도 드라마틱한 것이.
아 그러셨군요 ㅎㅎㅎ 카우보이의 노래에서 오랜만에 보고 감탄했는데 최근 올드 가드나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에서 얄미운 연기도 참 맛깔나게 잘하는 걸 보고 반갑기도 하고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에서도 너무 잘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거미들이 진짜 거미들이었데요
그 교회에서 씬도 대단했지만 나중에 자신의 허황된 믿음이 완전히 무너져 내리고 난 후의 모습과 그 부부와 함께하는 씬에서의 멘탈 나간 모습도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정말 연기 잘 하죠!
코엔 신작 [맥베스의 비극]에도 말콤 역으로 나온다더군요. 카우보이의 노래에서 인상적이었는데 기대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