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포함해 일상 생활에 밀접한
사회 전반적인 모든 문제들이 주제가 되는 미드인데
엠마톰슨이 후보자 역활로 나옵니다.
전개 속도도 빠르고 6부작,
트럼프 재선이라던가 브랙시트 이후 영국이 배경이라
현실 반영도 꽤 많이 되어 있어서 볼만합니다.
어제까지 6부 재밌게 완주했습니다. 동성애 장면이 과하다 싶긴 했어요.가까운 미래 십수년의 일들인데 초반에 푸틴과 시진핑 종신 지도자라는 설정이 제일 충격(?)이었습니다.
어제까지 6부 재밌게 완주했습니다. 동성애 장면이 과하다 싶긴 했어요.
가까운 미래 십수년의 일들인데 초반에 푸틴과 시진핑 종신 지도자라는 설정이 제일 충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