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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티모시 샬라메의 밥딜런, 노래하는 첫 푸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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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17 06:30:05

https://x.com/indiewire/status/1780286709332095394?s=46&t=4-QFenH-CreNPEHq8pi53g
기대하고있는 영홥니다.
샬라메로선 쉽지 않는 영화일텐데 대단합니다. 이런 전기영화는 잘해야 본전일텐데 특히 이런 포크계열 가수는 엄청 힘들것 같습니다. 부디 좋은 작품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샬라메 옆에는 존 바에즈 역을 맡고있는 모니카 바바로
https://youtu.be/1ST9TZBb9v8?si=5moSpsZmSyiKAh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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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은 절대 사절 합니다. 스토킹을 대응할 만큼 제 삶의 시간은 여유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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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4-17 09:00:21

밥딜런을 그대로 모사하는 방식의 연기를 하는 방향은 아닌가보네요.

Updated at 2024-04-17 09:31:01

 밥 딜런보다 훨씬 장신이라 저 화면상에서는 키가 많이 큰데.. 화면으로 보면 괜찮겠죠?

 얀코빅, 밥딜런 영화를 보면, 키 싱크로는 무시하는 추세인 듯. 

  티모시 살라메를 캐스팅 한 것은 정통포크 시기 이후 일렉트릭으로 넘어갔을 때  싱크로가 높아서 일 것 같아요 헤어도 비슷하고. 

 제작 당시 타이틀도  "Going electric" 이었으니까요. 

 스트라토 캐스터를 메고 선글라스를 낀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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