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꽤 마이너한 영화들도 애트모스는 들여오던데 그조차도 없고 전단지 안만들고 굿즈로 뿌리는 분위기 속에 아직 나온건 메가박스 드로잉카드 하나뿐. 포토존 SNS 인증하면 추첨으로 뭔가 주긴 한다는군요. 마담웹은 좀 무리한다 싶게 다양한 포맷으로 개봉하고 포스터도 막 준다 싶더니 소니가 그때 무지하게 손해봐 몸사리는 것일까요?
전작 라이즈가 코시국 감안해도 겨우 10만명이었죠. 소니가 몸 사릴만 합니다.
아직 10만도 못간 비키퍼, 5만도 못간 시드 프리덤도 돌비 상영을 했거든요. 근데 아맥 빼고 다 상영한 마담 웹이 1.5만명 봤더군요.
전단대신 명함을만들어 배포하긴했는데..
사진은 왕십리에서 오늘은 영등포에 한참 있었는데 명함 주는건 전혀 몰랐네요.
명함이 용산 같은 경우에는 음료 빨대 옆에다가 쌓아놨더라고요.
중형관이라도 배정 받을 줄 알았는데 중소형 관으로 배정 받았더라구요.ㅠ
그래서 용아몰에서 볼까 동네에서 볼까 고민이네요ㅠ
메가도 일반관 상영인가요?
네, 코엑스 5관에서 상영하네요.
그나마 상암이 좀 큰관을 배정했네요
씨네큐는 패치증정이벤트하네요
포토존만 쓸고퀄로 만들고 참 초라하네요
전작 라이즈가 코시국 감안해도 겨우 10만명이었죠. 소니가 몸 사릴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