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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역대급 최악의 쓰레기영화 "놉"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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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91
2022-08-17 23:00:29

일반관객 입장에서 겟아웃은 아주 재밌게 보았고
어스는 살짝 난해했으나 이번 놉은 대놓고 은유와 풍자따위로 영화전체를 떡칠하여 보는내내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던 영화였습니다. 이번 놉은 그냥 은유와 풍자로 떡칠해놓고 예술병걸린 3류감독 수준의 영화이며 관객을 가르치려는듯한 느낌도 받게한 아주 불쾌하고 쓰레기 같은 영화였네요
귀한시간 낭비하고 싶지않으시다면 진심으로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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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2022-08-17 23:03:47

저는 상징 같은 거 전혀 모르고 봤는데 그냥 UFO 스릴러 영화로 충분히 재밌었어요

2022-08-17 23:14:07
2022-08-17 23:14:24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긴 하나 보네요. 저는 공포 영화는 극장 가서 안 보는 주의라....관심이 없는 영화인데 영화 커뮤니티마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네요. 

3
2022-08-17 23:18:24

용아맥에서 본 결과 ..
아맥 바율 아니면 . 글쓴분 의견. 어느정도 공감 합니다.

“왜” “왜” 라는 의문만 남았네요.
아맥 비율 화면만 가치가 있어 보이고
… 너무 억지 진행 이더라구요.

2022-08-17 23:20:44

저는 공포 영화 안 본 지가 거의 20년이 넘어서...조던 필 영화들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아직 하나도 안 봐서 이번 놉도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개봉인지 영화 커뮤마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평들이 올라오더라고요.

26
2022-08-17 23:19:38 (14.*.*.7)

전 재밌게 봤는데 사람마다 느낌이 다 다르긴한가봅니다..

근데 제목은좀 자극적이긴하네요..

단순히 제취향은 아니네요 하면되는데.. 

요즘보면 시간들이고 돈들여서 영화에 화난분들이 많네요 ..

 

24
Updated at 2022-08-17 23:21:49

내가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그 영화에 이해할만한 가치가 있는 무엇이 없다는 뜻은 아니죠

다시 말하자면 수용자에게 귀책 사유가 있다는 것

아트 하우스 분위기 영화 예술 작품이 익숙하지 않으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죠

내가 느낄 수 없어도 가치는 존재합니다

26
2022-08-17 23:25:04

 재미없게 보고 화가나신건 알겠는데.... 단순히 "내가 재미없었다"라는 이유로 쓰레기라는 비난만 일방적으로 퍼붙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이런 경우엔 그냥 "저는 굉장히 별로였네요"라는 정도로 이야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9
2022-08-17 23:37:45 (14.*.*.7)

음식에 비유하면 친구중에 맛있게 먹은친구가 있구 한친구는 먹을예정인데 

나 이음식 먹어봤더니 구역질나고 쓰레기 음식야 하면 친구반응이 어떨까 생각하면..ㅎ

제가 음식으로 비슷한 예가 있었는데 몇번들으니 그친구는 단체로모일때외엔 안만나게 되더라구요...


 

20
2022-08-17 23:29:36

영화를 다양하게 보시면 놉보다 더 싫어할 영화가 생기실 겁니다.

3
Updated at 2022-08-18 10:29:52

내 이럴 줄 알았습니다.....ㅠ ㅠ 악플 많이 달릴 듯한 작품될줄알았습니다....그런데 저는 좋았습니다. 뻔하게 예상되어지만...가끔은 남들이 영화가 좋을때가 있더라구요..남들이 너무 좋다그러면 싫구...청개구리 심보랄까..

가만생각해보니 25년전에 Event Horizon도 개봉 되었을때 개쓰래기 영화라고 욕 자자하게 먹었던 기억이... 그보다 더 40년전에 블레이드러너 (물론 한국에서는 개봉 안했고 90년대에 감독판 개봉했을떄도 대부분 한국 관객들이 욕을 많이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뭔가 깔끔하지 않고 정의구연이 안되거나 화장실가서 안닦고 나온 느낌의 영화를 못견뎌 하는 것 충분이 이해 합니다. 현실이 그러니 영화에서까지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겠죠. 국내 흥행은 물 건너 간듯,  조만간 내리기 전에 한번 더 봐야겠네요.

9
2022-08-18 00:05:09

아무리 그래도 너무 제목이 자극적인건 자중하시면 좋겠습니다. 

자극적일수록 어그로글이라 생각할 수 있으니깐요. 

11
2022-08-18 00:06:17

 어그로가 아닌건 알겠는데... 이런 식으로 감정배설식 글은 지양해야 하는게 맞죠. 

3
Updated at 2022-08-18 00:08:16

영화 자체가 어렵다는건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래도 읽는 사람의 눈쌀이 찌푸려지면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2022-08-18 00:21:42

 본글과 댓글 보니...더 궁금해지는군요....겟 아웃 이냐 어스급이냐



11
2022-08-18 00:39:52 (61.*.*.230)

진짜 쓰레기 같은 영화를 아직 못 보셨나 보네요. 

12
2022-08-18 07:48:58 (121.*.*.139)

역대급 최악의 쓰레기평이네요.

6
2022-08-18 09:05:00

요새는 왜 많은 사람들이
내 마음에 안 들면 쌍욕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22-08-18 09:25:22

취향차이겠죠.제 취향에 맞지 않는 영화를 보고 나면 기분만 나쁠뿐이지 쓰레기라고 부르진 않습니다.

1
2022-08-18 10:20:23

이거 혹시 역바이럴?

2
2022-08-18 12:18:43

 누군가에게는 인생영화가 될수도 잇을건데

미리  쓰레기 영화라고 극언하는것은 너무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2022-08-18 14:32:59

오호 흥미로운 평 감사합니다.저도 겟아웃 재밌게봤고 어스는 약간 못미친 정도 였는데 놉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2022-08-18 15:42:59

나이트 샤말란의 올드 같았어요.

2022-08-18 23:15:24

당장 가서 봐야겠네요 ㅋㅋㅋ
바로 예매

2022-08-19 04:14:08

 유튜뷰식 영화평이 여럿 망쳐놓는군요

Updated at 2022-08-20 11:41:41

이런 대담한 평 좋습니다.

이 곳 주류분들의 방향에 쏠리지 않고

의견이 다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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