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한솔로> 각본가/ 후속작 스트리밍 서비스로도 힘들다.
<SOLO: A Star Wars Story> Writer Jon Kasdan Says a Sequel is Unlikely
To Happen at Disney+
디즈니의 새로운 스타워즈 프렌차이즈로서
'젊은 시절'의 한솔로에 대한 영화였던 <한솔로 'Solo: A Star Wars Story' >는
실패를 하고 말았는데요.
각본가
조나단 캐스단 (각본가 로랜스 캐스단의 아들)은
<한솔로> 2탄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발한 '디즈니+'를 통해서도 어려울거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PS.
<한솔로>는 재촬영과 감독이 교체되면서 제작비가 $2억 7,500만 달러로 전해졌다.
<한솔로>는 북미에서 최종 $2억 1,300만달러,
북미를 제외한 해외 박스오피스 누적은 $1억 7,900만 달러였다.)
각본가
Jonathan Kasdan 조나단 캐스단 (각본가 로랜스 캐스단의 아들)은 3월30일자 트위터를 통해
디즈니에서 <인디아나 존스 5탄> 각본가직은 오래전에 끝났지만
인디아나 존스 5탄을 기대한다고 전했는데요.
(이미 디즈니는 새로운 각본가를 통해 <인디아나 존스 5탄> 각본을 새로 집필하고 있다.
https://www.slashfilm.com/indiana-jones-5-script/
<인디아나 존스 4탄: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각본가인 데이비드 코엡이 복귀하였다.)
하지만
<한솔로>에 대해선 누구도 후속작을 이끌고 있지 않다면서 상황은 힘들다고 보고 있답니다.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Disney+를 통해서 스타워즈 프렌차이즈들 라인업이 체워지고 있지만
<한솔로> 후속작은 여기서도 어려울거라 생각하고 있다고 <한솔로>의 각본가인 조나단 캐스단은
<한솔로 2탄>에 대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Star Wars - A New Hope (1977)
(1977년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에피소드 4>를 통해 관객과 처음 만난 한솔로 (배우 해리슨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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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카스단이 솔로 작품 전체적인 이야기를 커멘터리처럼 트위터에 올린 글이 있는데, 이 작품의 팬이 있으시다면 한번 찾아보셨으면 하네요. 한 솔로의 떡밥 같은 서브 플롯은 아마 케노비 시리즈에서 조금 연결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