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재밌거나 괜찮았지만 내용 때문에 재관람 하기 괴로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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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06 19:56:54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밀로스 포먼, 1975)
<최후의 증인>(이두용, 1980)
<짝코>(임권택, 1983)
<씨받이>(임권택, 1986)
<아다다>(임권택, 1987)
<타이타닉>(제임스 카메론, 1997)
<공동경비구역 JSA>(박찬욱, 2000)
<복수는 나의 것>(박찬욱, 2002)
<피에타>(김기덕, 2012)
나머지는 안봤거나 기억이 안나서 제외 했습니다.
다른 회원분들이 생각하는 작품 추천 바랍니다.
다른 회원분의 추천으로 추가된 작품
<차이나타운>(로만 폴란스키, 1974)
<킬리만자로>(오승욱, 2000)
<도그빌>(라스 폰 트리에, 2003)
<판의 미로>(기예르모 델 토로, 2006)
<소년은 울지 않는다>(배형준, 2007)
<마터스>(파스칼 로지에, 2008)
<도가니>(황동혁, 2011)
<한공주>(이수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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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콜슨 주연의 차이나타운하고 박신양 나온 킬리만자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