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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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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05:51:09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이거 예전에 이런 짪막한 싯구로 대히트한 그 시인이 쓴거 아닌가요? 1
2021-07-26 13:46:22
'돈 벌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행복 팔아 돈 버는 거였네' 이건 요즘엔 좀 안 맞는거 같아요.. 예전 주6일 12~14시간 일하던 시절의 아빠들이면 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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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귀의 바보가 바로 나라는 걸 알면서도 부정하고 싶어진다....
.....
너무 공감이 가니 반박 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