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였을까요? 오공에서 육공으로 주연이 교체된 게...
피콜로가 더 아버지 같았던...
.'피콜로'야 '오반'을 키우다 시피 했으니 이해가 가는데...피를 이어 받은 '아들' 이라는 것 만으로'트랭크스 (미래 Ver.)'의 죽음에 이성을 잃고이길 가망도 없는데도 '완전체 셀'에게 달려들던 '베지터'가'오공' 보다 훨씬 '아버지'다웠죠...온힘을 다해 '마인부우'를 날려버리기 직전'트랭크스'를 안아주던 모습도요...
손오공 ㅇㅂ한다는 설이..
저때였을까요? 오공에서 육공으로 주연이 교체된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