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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I]  2023 서울국제오디오쇼 가장 오랜 시간 발길이 머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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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5 22:32:26

토요일, 일요일에 방문한 올해 서울국제오디오쇼의 단상입니다. 음원으로는 웅산의 사랑, 그 그리움(LP)과 존 윌리암스의 빈 실황이 그리고 앰프는 단 다고스티노와 클라세가 좋았고 스피커로는 아발론, 알랙시아, 다인오디오의 포커스, B&W가 좋았습니다. B&W는 다른 부스에서 여러 장비의 매칭에서도 역시 좋았습니다. 특히 D4 화이트는 지금도 눈앞에서 아른거리네요. 사진은 클라세와 B&W D4의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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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3-03-05 22:35:35

예쁘네요

WR
2023-03-07 11:01:20

동감입니다. 집에 들여놓고 보고만 있어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1
Updated at 2023-03-05 23:08:59

저도 의외로 다인 포커스 소리가
가격대비 상당히 인상깊게 들렸습니다.
액티브로 이정도라면, 고가의 비용 추가
지불안하고 만족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WR
2023-03-07 11:02:43

네, 다인 포커스 놀랍더군요.

1
2023-03-05 23:13:43

포컬과 KEF 를 볼 수 없어서 좀 아쉬웠네요.

 

WR
2023-03-07 11:04:41

아, 그랬었네요. 정신없이 뛰어다니느라 생각도 못 했었네요. ^^

1
2023-03-06 10:51:59

저는 한단계씩 올라가다보니 우연히 저렇게 조합이 되었는데 AV플라자에서 몇년째 저런 조합으로 미는 것 보니 그리 나쁜 조합은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 

WR
Updated at 2023-03-07 11:10:21

최고의 선택이셨네요. 부럽습니다. ^^ 

2023-03-07 17:16:11

음량 너무 작지 않았나요?

전반적으로 고급 스피커의 소리를 느끼고  싶었고...

스피커가 아니라 공간에서 나오는 소리를 경험하고 싶었는데

 

너무 작다보니 잘 느낌이 안 오더라구요...

WR
2023-03-08 11:35:05

네, 아쉬움이 남는 곳이 몇몇 있었습니다. 아마도 공간 구분이 거의 가벽 수준이라 볼륨이 높은 곳에 가면 문과 벽체에 부밍이 있는 곳이 많았는데 조절한 듯싶습니다. 코엑스가 교통은 편한데 벽체 때문에 항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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