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오호] 국정원 여직원 이제보니...

장화굽도 높은 힐굽은 아니군요

일선 현장 요원이라 그런지 신체가 좋네요.

이번 선거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비호감 캐릭터..

어후..골격 크네요..증말..

오 글래머이신듯 하네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이제라도 양심선언해준다면 ...

야구모자가 많나 보네요. 전엔 SF 모자더니 이번엔 SOX네요..MLBㅍ 에서 활동했을듯하네요 ㅎ

셀프 감금녀 구나...한 덩치 하네요...

밤새면서 아이디 수 십 개 이용해서 댓글 달 체력을 가지려면 저정도는 되야...

떡대가 이리 좋으면서도 오빠 그것도 회사 아는 오빠를 그리 찾았었군요.

이 사진을 보니 이상하게 분노와 울화통이 치미는군요.

요리글에 매진하시는 국정원 요원님이시네요
월급은 누가 주는건지 참

저 모자 내가 술 먹고 버스에 놓고 내린건데...

한 덩치할거 같은 분위기네요.

한심한 인생이네요. 높은 경쟁률 뚫고 들어가 한다는 짓이 고작 악플이나 다는거라니..

키보드 워리어 안여?돼의 표준이네..

MLB 팬심 인증인가요. 모자가.. ㅎㅎ

어느분 논리라면 친일파도 맨 윗놈만 처단하면 되겠네 ㅋㅋ
생계형댓글국정원직원?ㅋㅋ

프라이드님의 댓글보고 순간 친구가 떠올랐어요..

준석 : "우리는시키마 시키는 대로 하고 사는 놈들 아이가."

동수 : "와 누가 니보고 내쥑이라꼬 씨키더나 ㅡ_ㅡ?

멍청한척 하는거 같네요.아유 갑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