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민희진씨 인터뷰 내용을 보지 않고 태도만 지적

제가 볼때 디피 전반적 분위기는
내용과 태도를 모두 살핀 반응 입니다.
다른 반응을 보이는 곳들은 오히려 태도를 보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사태가 수습될때 쯤
결국, 민희진이 패배할 패배할 확률이 높을 겁니다.
가장 큰 이유는 법적 사실관계일 것이고
이러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볼때
그 태도가 보여주는 솔직함이
제 생각엔 성공한 사람이 갖게되는 자의식의 과잉처럼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디피는 태도만 보고 민희진씨를 비판하고 있다고 보는데
그건 오히려 반대쪽의견에 해당하는것 같습니다.
솔직하고 쫄지않고
사실 쫄지않고 솔직하기로 유명한 방송인이
있는데(김모씨)
그의 발언이 힘을 발휘하는 이유는
그 내용때문입니다.

스톡옵션 행사해서
최소 천억 당기고
불화를 퍼뜨려 회사 껍데기 만들면
장악 가능하다는 시나리오에(카톡 내용)

'대박'이라고 답했다면
그의 솔직함은 개인적 욕망에 대한 것일 뿐이라고 봅니다.

누가 어제 전화해서 울더라
고양이과인데

그 부분에서 전
타인에대한 배려도 없음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