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손녀 태운 차량 ‘공포의 질주’…“급발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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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0:14:06
https://youtu.be/y_9JUd1CD6Q
국회놈들도 국토교통위원회 가는 게 소원이라고 할 정도니 법 안 고치겠죠.
운전자가 할 수 있는 것은 수 초 이내에 속도 붙기 전에 얼른 건물 벽이든 도로 벽이든 박아서 세우는 게 최선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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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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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고에서 1km 넘게 고속으로 역주행도 하면서 달리고 결국 전복되서 차가 거의 완파되었는데도 운전자와 손녀 두 사람 모두 크게 안 다쳤다니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