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애당초 걸그룹 컨셉이 뻔한건데 왜 문제삼는가?

하이브가 100% 출자한 자회사이고 유무형 자산은 회사에 귀속되는데 아티스트로 민희진이 회사에 배신감이 드는건 인정되도 비즈니스로 보면 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뉴진스 메이크업 상품, 의류 광고와 앰베서더 계약 다 파기해야 하죠. 

 연예인 특히 아이돌의 이미지는 베껴서 많이 돈주고 사서 입고 바르고 다니라고 있는거죠. 

디자인 출원해서 일반인은 해도 되고 연예인은 하면 안되고. 이런게 있을리는 없죠. 

너훈아 같은 이미테이션 가수의 역사도 유구한데요. 

 문제는 아일릿의 특정 무대에서 멤버별로 뉴진스 멤버들의 이미지를 뭉뚱거린게 아니라 디테일하게 멤버별로 베낀 무대가 몇 있는데 그건 지적 받을만 했고. 

지금은 욕쳐먹고 안하고 있죠. 

민희진이 그걸로 빡쳐서 아일릿 프로듀서 불러서 한소리 할수는 있겠습니다.

힘으로 찍어누르는건 독재죠. 공산당도 1당 독재니까 그런거고.

자본주의 국가에서 주식회사는 의결권 주식 많은 사람이 주인이죠.
이걸 부정하는게 공산주의 아닌가요?

그거 이의제기 했다고 이러진 않죠.

감정이 있어서 짜르는게 맞다고 해도. 

아일릿으로 이의제기한건 새발의 피고. 

그 이전에 와 아무리 지가 잘났다고 해도 이딴식으로 투자자와 회사오너를 개무시 해도 되나? 싶은 인터뷰를 뉴진스 아직 런칭하기 전부터 하고 다녔습니다. 

민희진씨는  아일릿 문제를 왜 자꾸 들먹이는 건지 모르겠어요.

맞습니다. 

문건에 돌려 돌려서 독립을 의미하는 숫자를 걸어두고, 프로젝트명까지 만들었다는 것은.

그냥 생각만 햤댜 그 이상의 논의가 있었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