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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복수의 방송 및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주와 송범근은 3살 터울의 연상연하 연인 사이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주는 최근 J리그에서 뛰고 있는 송범근을 만나기 위해 일본 요코하마로 건너가는 등 송범근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저정도면.."이래도 눈치못채?"수신이네요? ㅎㅎ
벨마레 와 도쿄 사이 가까운 곳이 요코하마 군요.
이이경.. ㅠ.ㅠ
장소야 우연히 겹쳤다고 해도
커플룩은 부정하기 어렵겠네요
저정도면 처음부터 공개연애네요
놀뭐에서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이이경 닮았네 ㅎㅎ 미주 취향인가... ㅋ
그러고보니 얼마전 놀뭐에서 미주 갑자기 교회 나간다고 말한 게 ㅎㅎ
송범근이 독실한 신자여서 전도받아 나가기 시작한 것일 수도 있네요 ㅋ
운동 선수인데 이정도면 잘 생기기까지.. 남들이 뭐라하든 신경 안쓰고 잘 사귀길 바랍니다.
운동선수들이 확실히 키도 그렇고 몸이 좋다보니 얼굴이 그리 잘생기지않아도 기본적으로 이성에게 어필할수있는 부분이 있네요. 송범근 선수 이런쪽으로(?)또 잘 풀릴줄은 몰랐습니다.
저정도면.."이래도 눈치못채?"수신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