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좋아했던 시원이 라는 하드가 무척 먹고싶어지네요초록색 라임 사이다 맛으로 기억하는데 다른 아이스크림류는 모두 대체품이 나온거 같은데 아직 살면서 시원이 만큼 맛있는 하드는 못 본것 같습니다.추억의 힘 일수도 있겠지만요
저는 야구바 좋아했습니다
지금 찾아보니 야구왕바 였군요
앗 야구바도 기억납니다 지금 뽕따와 비슷한 맛이었던것도 같고요 하드 표면의 초컬릿에 미쳤던듯한 어렴풋한 기억이 ^^
전 가끔 이 놈 생각
700원! 아주 오래전엔 50원이었던듯 하네요 ㅋ
깐도리도 최고죠
시원이는 기억에 없네요.
야구왕바나 아맛나, 깐도리는 기억나는데..
아맛나랑 깐도리는 지금도 나오죠.
제가 어렸을때 대부분의 하드는 백원이었는데 50원 짜리가 몇개 있었어요.
그 중에 기억 나는 건 '새턴 파이브' 라는 하드입니다.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아서 돈이 부족할때 사먹었습니다.
저는 야구바 좋아했습니다
지금 찾아보니 야구왕바 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