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한자락 부르길래잠시 박수치며 듣다가 시청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 잠깐 동참해준다고 인사도 하네요. 딱히 살만하게 없어서 편의점에서 보리차같은음료수 20병쯤 사다주고 다시 갈길갑니다. ㅎㅎ
아이고~
아이들은 대견한고
해피님은 감사하네요~~
바구니가 작아서 그런지. 한 스무병 담았나 그랬더니 16병밖에 안되네요. 영수증보니. 미안스럽게.
멋진 어른이십니다
애들이 밝게 집회하는게 참 보기 좋더라구요.
그나마 저런 친구들이라도 있으니, 이나라가 이모양 이꼴까지 왔지만, 버티는 거죠.
저들이 살 세상, 더 좋은 나라로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그래서…다행입니다.
학생들은 대견하고..
toohappy님은 멋지십니다..!!
이야기 듣고 사진만 봐도 제 기분이 좋네요.
말씀에 공감이요!
아이고~
아이들은 대견한고
해피님은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