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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제가 자는 자리에서 보이는 풍경(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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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6-04 00:44:00


개인적으로 울집에 제일 좋은 풍경입니다..
자는 자리에 머리를 배개에 묻히면서 달을 볼수 있으면서 질수 있는곳..
일년에 몇번 안되는..
지금 그 자리를 와이프가 차지하고 주무시네요.. ㅎㅎ
와이프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제가 알려줘서..

도심 풍경속의 편안함 이네요…
사진은 잘 못 찍지만 느낌만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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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3-06-04 00:50:50

방 바꾸기 전에는 창문너머로 달빛 들어왔는데 바꾸고나니 아침에 눈뽕 날려주더라구요.

WR
2023-06-04 00:55:16

그 느낌이 완전 다르죠… ㅎㅎ 경험하기 전 까지는..

1
2023-06-04 00:57:14

1
2023-06-04 08:21:45

눈 내릴때 저기 누워서 하늘을 보면 눈이 반대로 올라가는 느낌을 주더군요

WR
2023-06-04 08:57:03

오,,, 올 겨울엔 한번 눈올때 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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