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가 제가 앉아있는 의자에 달라들어서
제 무릎에 들어누워 야앙을 떠니..
초희 눈에서 레이저 나오네요..
캬...
이 넘의 인기... 사그라들지를 않네요...
뱀다리
나 좋다는 여자는 너네들이 다... 인듯....
물어!
핏줄이 튀어나와있네요 … 거기얏!
서열3 잘못이 100% 가깝습니다.
엌...
이 녀석도 추가요~
아쉽게도 전 모기에 잘 안물립니다..
제 대신에 엄니가 더 많이 물리져
ㅋㅋㅋㅋㅋ
모기라고 아무피나 먹진 않아요...
그렇죠. 위 사진만 봐도
삼겹살, 오겹살처럼 어느 정도 기름층이 있어야 되는데 바로 살과 피
저런 상황이면 제가 모기라도 열이면 열 거릅니다.
찌르기 쉽게 얇은 표피...
굵은 핏줄 정도면
모기한테 개꿀 아임까?
앗.. 쓰고보니... 아아...
망해따...
자폭 환영!
아무리봐도 레이저 안나오는데...'너 가져, 난 밥이면 되'눈빛인데.
밥먹고 간식 먹은지 얼마 안되었슴돠..
게다가 초희가 살이 쪘네요
무겁....
빤희 the 초희
글게요...
무섭...
표정 살벌하다 살벌해..
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