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고유정 Vs. 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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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6-01 20:04:15
고유정, 40세
-전 남편을 살해한 뒤 시체를 훼손하고 불상지에 유기한 혐의로 무기징역 선고.
정유정, 23세
- 처음 만난 희생자를 흉기로 살해하고 시체를 훼손하여 유기하려다 택시 기사 신고로 검거.
둘 다 살인 후 시체를 훼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고유정은 시신 없는 살인 사건으로 이슈가 됐었고,
정유정은 시신 없는 살인 사건을 범행 전 검색 함.
이름까지 같고...소름 돋는 우연이네요.
둘 다 5월 달에 살인을 저질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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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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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차에도 나오듯이
원한관계나 꼭 필요할경우가 아니면 쉽게 못할텐데
하는거 보면 원래 그렇게 태어난듯
타인의 감정을 이해못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