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소울 시리즈처럼 직관적인 조작계를 채용했다고 하니 속는 셈 치고 다시 한 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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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13:53:40
응? 중철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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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17:13:05
https://youtu.be/IXXMtjBrn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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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12:46:19
늘 미션 1~2까지 하다가 접는 게임이네요 ㅜㅜ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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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13:11:16
너무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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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5-17 15:46:31
메뚜기 운영과 대쉬 제한때문에 먼가..플레이 방식이 강요당하는게 아쉬웠어요. 파츠갈아끼우는게 즐겁기한데 뚜렷한 개성을 느끼기가 고인물이 되지 않으면 그게그거같은. 무기나 파츠 숫자도 중요하지만 상하관계의 복붙보다는 적게라도 초반부터 다양하게 기체개성을 표현할수 있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의 바램은 이후 타이탄폴2에서 어느정도 보상받았어요. 콕핏과 기체의 개성이 이정도로 표현된 메카물도 없을겁니다.
PS2 시절...아머드코어 시리즈...욕하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뭐 이런 컨트롤하기 지랄맞은 게임이 다 있나하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