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유출된 정보를 기반으로 만든 갤럭시 Z 플립 5 컨셉영상

1년이 참 빠르네요ㅎㅎ

이번부터 물방울 힌지를 도입한다 했으니 좀더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ㅎ

이번 폴드5, 플립5는 물방울힌지로 바껴서 가운데 주름이 거의 없다싶이 된다는데

일단 출시해서 실물을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플립5 외부액정 커진건 좋은데 기존 시리즈 디자인이 사라져 아쉽네요.

커진 외부액정만큼 배터리가 감당할 수 있을지 우려되네요. 안그래도 플립시리즈는 조루배터리가 최대 약점인데...

힌지 구조 문제도 있겠지만 UTG 내구성이 팩토리 테스트와는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거 같더라구요.

가운데 접히는 부분이 떠서(보호필름) 아무래도 필름 뜨는 부분이 점점 많아져서.. 1회 서비스센터에서 무료로 교체 한 후 6개월 정도 쓰니 ...또 가운데 보호 필름이 하얗게 또 떠서 가니... 보호 필름 교체비가 17,000원을 달라고 하네요! 너무 빨리 교체 시기가 온다고 항의 했지만, 할인이나 무료 교체는 안된다고 해서...

그냥 안 붙이고 사용하다... 결국 몇 개월후에 ... 본체 가운데 부분이 하얗게 갈라지더라구요^^

서비스 센터를 가야하는데... 정내미가 떨어져서.. 다른 폰으로 교체 한 상태입니다.

보호 필름이 하얗게 뜨는건 이해를 하겠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접혔다 폈다 하니...

다만, 본체가 갈라지는것은 기술 문제 같습니다. 본체는 갈리지면 안돼는거 아닌가요?

너무 허술해서...삼성폰은 신뢰도가 하락했습니다.

맞아요. 딱 이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