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제 지하철 노인네들 진상만 욕할게 아닙니다.

원래 개념은 나이를 따지지 않고 결핍되기 때문에 저런 인간들이야 언제 어디서든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뭐랄까요 요새는 이상한 사상을 가진 젊은 꼰대들이 자기들이 꼰대짓하는 것을 부끄럽지 않게 생각한다는 점이 좀 다를 뿐입니다.

 철도경찰 뭐 하나요? 저런건 안전에도 위배됩니다.

저러다 사고 나면 쟤네들 아마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할듯...

저런 애들이 나이처먹고 진상노인네 되는거죠

앉았으니 좌석 값 받으면 되겠네요 

노인 진상들은 젊어서도 진상들일 가능성이 높죠... 

밟고 지나가면 되나요?

아들이 초등학생인데 가끔 그러더라구요.

학교에서 권리에 대해서만 가르쳐서 그런지 너무 이기적인 아이들이 많다고요...

아이들 눈에도 하도 질서 안지키면서 자기 권리 타령하는 경우가 많으니 답답해 하면서 하는 얘기죠.

그러면서 이런거 비꼬는 놀이를 하는데 예를들어 친구가 놀자고 이야기 하면 웃으면서 

"나는 아직 해야할 숙제가 있는데 니가 놀자고 하면 나는 기분이 좋지가 않아. 내 기분을 존중해줬으면 좋겠어. 한번만 더 놀자고 하면 선생님께 이를테야"   이렇게 놀더라구요.. ㅡㅡ;

입석이 설립 자 의 입 이라는걸 모르나봐요? 그렇지않고서야 어찌 저리 당당할수가

맞는 말인데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지

 나름 뭔가 번뜩이는 아이디어였겠지요...용기와 만용을 구분 못하고

저기서 계속 같은 일을 반복하면 진상으로 

반성하면 좀더 낫은 삶을 살겠죠.

 입석의 뜻을 모르는 모양이네요. 서서가라..

분명 어릴때 가정교육을 할텐데요.

가정교육이 부족하면 학교교육으로 

그것도 부족하면 사회에셔 교육을 받아야 할텐데

누구하나 쓴소리 하는 사람이 없다 보니 제멋대로 사는 걸까요

등신, 진상   보존의 법칙

2: 8 이었나요

일정비율 등신이 있고

이걸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라고 하죠

등신이 등신짓 하는거

공자님 예에

길 한복판에 똥싸는 

길 옆에서 똥사는 

등신이 있는 거죠

고대나 현대나  일정비율 ...........

남을 배려하고 살았으면...

이것이 MZ세대들의 현실?

젊은 노인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