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우리의 세금 활용도

국고비 패널티를 줘야하는데 그렇게 안함

정부의 눈 먼 돈은 어떻게든 먹으려는 사람들만 늘어나는 이유라고 봅니다. 최순실이도 그런걸로 남겨 먹었을거고요..
만든 비용도 그렇지만, 관리비도 엄청 나가는게 더 걱정입니다;;; 그래놓고 돈 없다는 소리는, 제 아내 같네요~^^;;;

진짜 저런 건 좀 하지 맙시다!
온 천지에 도둑놈들이네요.

대부분 꽝이지만, 소 뒷걸음질 치다 얻어 걸린 경우도 있긴 하죠. 전라남도 함평군입니다. 

["돈낭비” 욕먹던 황금박쥐像, ‘30억→140억’ 금테크 초대박]

2022년 7월 기사니까 지금은 더 올랐.... 물론 현금화하기가 조금 난망.

세빛둥둥
경인운하
DDP
가든파이브의 조단위 적자에
비하면 애들 장난/ 껌값이군요.
문제는 저 적자 사업의 대부분을 추진한 사람이
현시장이라는거군요.

 치적위주의 정치와 거기에 호응하는 여론이 문제라고 봅니다. 아. 근데 말머리상 정말... 다시 보기 싫어지는.. 하하하

 52억 고철 ‘MB 로봇물고기

이거는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7986.html

고성에 항아리 건축물 직접 가서 봤습니다만...ㅎㅎㅎ

남들이 안 하는 거 기네스 돈 주고 불러서 인증 받으면 올라가는 건데

쓸데없는 거에 기네스 기록 세우려고 하네요.

지자체 시작도 늦었는데 자리도 못잡고 수도권은 자꾸만 커지고... 

어휴. 저런거 하면서 분명히 누군가는 뒷돈 챙겨 드셨다에 한표 겁니다.

이런거중에 성공사례 하나 있죠

황금박쥐인가...순금으로 조형물 만들었다가 욕쳐먹었으나...금값이 올라서 대박났던 ^^

민선지자체 제도에 회의가 드는 대목입니다.

저런데 보면 꼭 설치한 지자체장과 지자체의회장이 나란히 이름을 올리죠.

 압수수색 횟수는 기네스북~

양부일구가 아니라,
앙부일구 입니다.

도둑놈의 새키들.

정말 가위는 뜬금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