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갔다와서 아빠표 닭도리탕에 마당에서 캔 엄마표 달래전에 소맥한잔 했습니다.다 맛있네요.
닭볶음탕 매울 텐데 달래전이 달래주겠죠?
오늘 다들 즐거운 주말반주를 즐기시네요. 저는 어제 너무마셔서 오늘은 헤롱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