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2월 전기료 4인가구 기준으로 작년보다 1만 2천원 추가지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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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2-02 09:57:19
YTN이 지금 보도하는군요.
전기로 난방하는 가정은 충격이 심할겁니다.
박근혜정부 시절에 전기누진제 영향에 대해 조사했더니 저소득층 5인가구가 가장 큰 충격을 받는 것으로 나왔었죠.
작년까지는 개인주택 태양광 설치를 비추했었는데 올해부터는 강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비용대비 이익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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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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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10:10:37
1.2만원 같은 소리하네
2023-02-02 10:13:10
이런 상승이면 여름의 누진세 감당이나 할런지 벌써 걱정입니다.
Updated at 2023-02-02 10:19:05
1만 2천원보다 더 나올 걸요....안오르는게 없으니, 장보기도 겁납니다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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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이 1만 2천원만 오른다
이게 말장난이죠
당장 2월 전기 요금만 봐도 3만원 이상 오른 집이 많을 겁니다.
비용 지출은 축소 ( 통계로 장난질 )
혜택은 최대화 ( 통계로 장난질 )
최소한 기레기가 아닌 기자들이나 언론이 제정신을 차려야 되는데
광고에 목 매인 기레기가 업도적이라서
참 그렇습니다.
각자도생 언제 이말을 안 할 수 있을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