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새벽에 나가서 해돋이 본게 엊그제 같은데 올해가 벌써 30일 밖에 안남았네요ㅠㅠ
올해도 역시나 아무것도 이룬게 없습니다ㅠㅠ
남은 30일이라도 알차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봐야겠고 내년에는 가슴 속에 품고 있던 트롯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