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동작대교 근처에서 보았던
10월 하늘 모습입니다.
12mm
눈을 뜨기 힘든가을보다 높은저하늘이 기분 좋아휴일 아침이면나를 깨운 전화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이 노래가 자동적으로 나오게 하는 사진이네요잘봤습니다 ㅎ
덕분에 오랜만에 노래 찾아서 들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가을 하늘은 좋은데 세월이 넘 빨리가는것 같네요
요즘은 계속 그런 느낌입니다.
인생에 고속도로가 펼쳐진 느낌이네요
안타깝게도 제 인생은 아닌 느낌이 듭니다.
가을하늘애 편지를 쓰고싶내요
한번 쓰시죠.
역시 12mm의 광대함이 느껴집니다..
네, 초광각의 광활함입니다.
""하늘을 봐야 별을따지"" 자주 하늘을 쳐다보십시요.카메라들고..
잘 목격(?)하시고
잘 담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