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크리스마스실이 지금도 나오나 보네요
2
905
2022-10-05 07:48:36
크리스마스실하면 국민학교시절
학교에서 강재로 할당헤 구입하게 했던.......
크리스마스실의 판매 수익금으로
당시 만연했던 결핵 치료에 쓰인다는 의미보다
없는 향편에 무조건 사라고 강압해
별로 좋은 인상이 없는데......
뭐 그때는 대부분 강매에 강압적이였죠....
불우이웃돕기 성금 / 폐품 수집 / 육성회비 같이 할당랭 채우기......
그런 크리스마스실이 지금도 나오나 보네요.
올해 모델이 손흥민이라고 하네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14032_35752.html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3
Comments
2022-10-05 08:40:19
이것도 은근 .. 경쟁 시키듯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 
1
2022-10-05 09:35:52
결핵환자한테 쓰는 돈 보다 저 협회 직원들 월급으로 쓰이는 돈이 훨씬 많을 것 같네요. |
| 글쓰기 |
요즘은 카드도 안보내는데, 크리스마스 씰 이모티콘을 팔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