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용은 안해봤는데 일단 넘 무겁다는 후기가 많아서 들고다니기 쉽지 않을듯 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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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08:40:38
무게감떄문에.....이쁘긴 한것 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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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01:17:31
실제로 보면 예상보다 크다고 느낄 수 있을 겁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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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08:41:05
아.그런가요?크군요 데일리 가방 고르는중에..눈에띄는거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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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0-02 01:50:01
가격이 엄청 올랐네요. 예전에 유행할 때 구매해서 몇 번 들어보고 방바로 출했었습니다. 절대로 지금의 가격인 50만원의 값어치는 못 하고 데일로 쓰기에는 무거워요. 고급스럽지도 않고요. 데일리로 비추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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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08:41:48
네 가격이 갑자기 올라간 이유는 모르겠네요....
평범한 디자인인줄 알았는데,, 왠지 끌림이....
실제로 봐야할텐데, 매장이 없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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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02:20:50
매일 들고 다니기에는 상당히 무겁습니다. 아무것도 안넣어도 묵직하기 때문에 뭔가 넣고 다닐려는 생각은 않으시는 게 좋숩니다. 저는 지갑 선크림정도 넣고 다녀요 ㅠ 데일리로는 비추이구요 하지만 이쁘긴 엄청 이쁩니다 50만원은 너무 비싼 것 같구 저는 5년 전쯤 25만원 정도에 샀던 것 같습니다. 내구도는 꽤 좋습니다 한 십년은 더 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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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0-02 03:00:54
dp에서 보고 20만원대로 구매 해서 한 5년 정도 보유 했는데 무거워서 10번 이내로 들고 다녔고.
18만원인가 받고 중고로 팔았습니다.
종이만 몇장 들고 다니는거 아니면 20대 아니면 못들고 다닙니다.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포터 쪽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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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02:48:42
(222.*.*.229)
저도 얼마전에 가방 고민하다가... 찾다 찾다 투미까지 올라가게 되더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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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06:42:08
필슨 256 , 필슨 260 둘다 쓰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260 을 매일 들고 다닙니다. 너무 편하고 멋스러워 다른 가방은 다 창고에 쳐박아 두게 됩니다. 260 기준 전혀 안무겁구오 256도 저는 별로 안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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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07:40:03
펀샵에서 종종 보던 브랜드네요.
끌리기는 했는데 가격이 끌림보단 좀 많이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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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11:17:15
유명하죠 필슨 그런데 무거워서 처분 하는분 많더군요. 저도 살까 하다가 걍 포기 ㅠㅠ 바버 가방도 비스무리 한데 어쩔런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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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11:55:33
캔버스와 가죽조합이 자연스러운 멋이긴해도 아마 사진처럼 보이진않을겁니다 축 늘어진 빈티디느낌이 들면들수록 심해질텐데 그게 멋이기도하지만 또반대로 후줄근하게 보이는 상황도 있을테니
저런스타일이라면 차라리 빌링햄 하들리프로 정도가 데일리로는 딱일겁니다 카메라가방이긴하나 다른것 대비 측면폭두께가 적은(?)편이고 내부에 파티션을 분리할수 있고 어느정도 방수도 됩니다
아니면 빌링햄과 똑같은 모양의 브래디백이란 브랜드도 있습니다 이건 같은모양이나 카메라가방은 아니구요
얘들도 필슨에 맞먹거나 아주 약간 더 저렴하긴한데 중고거래도 제법 번개장터같은데 올라옵니다
가방은 무조건 가볍고 튼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