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알뜰폰 공짜 요금제

 유인책이긴 한데 7~8개월 무료 정도면 혜자라 고맙게 잘 쓰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7개월인가 무료로 쓰는데 뭐 기간 지나도 저렴한 요금제긴 하고 또 그때가면 어딘가에서 프로모션 요금제 나올겁니다. 메뚜기 하는거죠

평생 무료로 하면 통신사는 뭐 먹고 사나요. 당연히 가입 유인책이고, 부지런한 분들은 주기적으로 무료 요금제를 찾아서 이동하시더군요. 귀찮으면 평생 요금제로 저렴하게 나온 것들도 있습니다.

4인가족 휴대폰요금이 월4400원입니다.
메뚜기할만하죠..ㅎㅎ

이번에 옮겨탄데 1m제한속도 무제한인데 불편함이 있어서 3개월채우고 다른 요금제로 갈아타야 할거 같아요.

저도 11월에 옮기는걸 마지막으로 끝내려구요
커피나 자잘한 군것질만 줄여도 알뜰폰 요금의 수 배를 아끼는데 그거 몇 천 원 아끼자고 때마다 옮기는게 이게 잘하는 짓인가 오히려 현타가 오더군요

당연히 가입유도 마케팅입니다
돈 1원한푼이라도 아낄려는 분들은 계속 갈아타는거고, 귀찮은 사람들은 남아있는거구요
평생 공짜란게 있겠어요?

일년에 한번씩 메뚜기 하고 있습니다. ^^
일정에 언제 번호이동 할지 다 적어두고 관리중이네요. ^^

4년째 알뜰폰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와이파이를 사용하고 있기에

유심통화 마음껏 데이터 1.5기가 월 6,600원

저에겐 아주 좋네요.

https://www.uplussave.com/cmmn/index.mhp

 한 4천원 짜리 계속 쓰는 방법도 있긴하죠.

전 세컨폰 9900원에 월무제한통화+데이터5G쓰는중인데 저한테 딱맞더라구요

 일단 무료해야 가입하는 사람이 있겠고 기간 지나면 귀찮아서 해지나 다른곳으로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 무료 마케팅을 하는거죠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이죠 

전 최근 디피에서 정보얻어 탄 2500원짜리 매우 만족합니다. 4G에 350분 너무 남아돌죠.

단지 번호유지만이 목적이시면 월 550원짜리 요금제도 있습니다

조건도 없죠 티플러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