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학원 끝나서 데리러 나갔다가 배고프다고 해서 집근처 민속촌 앞에 있는 중국집에서 간짜장과 잡채밥으로 저녁을 먹었네요.근처 중국집중에 간짜장에 후라이를 올려주는유일한 집입니다.
사실 간짜장에 계란은 튀긴 반숙으로 올려서, 노른자를 터뜨려 비비면서 고소함을 증폭시키는게 정석이라는 소문이..ㅎ
간짜장이 파스타같아요...
사실 간짜장에 계란은 튀긴 반숙으로 올려서, 노른자를 터뜨려 비비면서 고소함을 증폭시키는게 정석이라는 소문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