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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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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이런걸로 세대차이를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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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6
2022-08-18 22:04:58


방금 다른 커뮤에서 본글인데 제목만 보고 상대부모가 폐드립이라도 날렸나 싶었는데 글을 다 읽고 엥 이런걸로 싶었거든요 멘탈이 엄청 약한 친구네 했는데 댓글 분위기는 엄청 다르네요
저도 이제 정말 늙었나 봅니다 저 결혼할때도 저 질문 그대로 들었던거 같은데 별느낌 없었거든요
당연히 할수 있는 질문이라 생각했는데 요즘엔 또 많이 다른가 봅니다


님의 서명
환멸이 난다 이 엿같은 놈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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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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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18 22:11:16

이건... 세대차이? 가 아닌거같은데요ㅋㅋㅋ

저한텐 거의 폐드립수준으로 느껴집니다. 아무리 자식뻘이래도 첨보는 사람한테 무슨...

좀 천박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내가 맘에 안드나? 싶기도 할듯

WR
2022-08-18 22:11:44

그런가요
제가 무딘건가요?

10
2022-08-18 22:13:07

머... 사람 바이 사람이니까요

저 상황과 어조, 태도까지 봐야 알겠지만

노골적으로 추궁한거면

저는 결혼 심각하게 고려할듯...

5
Updated at 2022-08-18 22:12:35

남녀평등인데 집도 똑같이 반반 해야할 판에 남자 집안 기둥 빼먹기 타령을 하니 그지 같아서 그렇죠. 남자가 집까지 해왔는데도 저러고 있으니 

WR
2
Updated at 2022-08-18 22:27:08

남녀평등보단 그리스식으로 가야

10
2022-08-18 22:13:30

초면인 것 같은데 너무 무례한걸로 보입니다

WR
2022-08-18 22:25:55

그렇군요 저 결혼준비할땐 당연한걸로 생각했었는데

4
Updated at 2022-08-18 23:18:36

보통은 여자가 부모님 한테 미리얘기하죠.
갑자기 만난게 아니면 저런 질문을 할리가 없는데

WR
2022-08-18 22:29:25

그런가요?
미리 말을 안한걸수도 있고 말을 했어도 다시 물어본걸수도 있지만 전 별로 이상하단 생각을 못했거든요

1
Updated at 2022-08-18 23:32:31

보통 장인 되실 분이 자네 술 좀 하나? 로 시작하죠.

5
2022-08-18 22:14:40

저정도는 예상하고 나가야 되지 않나요
그럼 뭘 물어봐야하지

WR
2022-08-18 22:30:26

요즘은 또 다른가 봅니다 뭐 더 좋아지는 거겠죠

2022-08-19 01:39:57

저거 비슷한 면접을 집사람될 이모와 이모부들까지들어본 말인데 일단 와이프가 너무 좋아서 저런 면접도 별로 신경 쓰진 않았습니다 ㅎㅎㅎ
지금은 와이프 처가쪽이랑도 너무 잘 지내고 있죠~
그리고 잠수라니 ㅎㅎ 저정도 난관은 지혜롭게 대처할 준비는 하고 결혼할 생각은 해야할텐데

2
2022-08-18 22:17:48

조건이 중요한 시대긴 합니다만.....씁쓸하네요

WR
2022-08-18 22:31:27

조건은 항상 중요했던거 같긴 해요 요즘이 더 고생하는거 같긴 하지만

10
2022-08-18 22:20:42

결혼 사랑만으로 할 순 없다지만 저건 압박면접이 너무 심하네요. 남자가 멘탈나갔는데 여친이 팔은 안으로 굽는다 시전함 결혼 못할각입니다

WR
2022-08-18 22:33:12

생각해보면 여친 부모님 만날때 압박면접처럼 준비했던거 같긴 합니다 친구들끼리 모의 면접준비도 해보고;;;

7
2022-08-18 22:38:13

문제는 저 작성자 요즘 남자기준으로 젊은나이라는거죠. 딸 고생시키기 싫은거 알겠지만 감안해서 물어봤어야죠. 손주 빨리보고싶음 적당히 했어야 합니다. 일단 부모세대의 저런 마인드 부터 버려야 혼인률이 올라가죠. 연애도 안한다는데 연애하는 사람마저 잘라버리면 나라가 답이 없을듯요.

6
2022-08-18 22:25:20

저도 다른 사이트에서 보고 비슷하게 느꼈네요.
조금 예의에 어긋난 건 맞지만, 저 정도는 물어볼 수 있는 것 아닌가?
정확히 대답하지 않고 적당히 둘러댈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WR
2022-08-18 22:36:04

글이라 분위기는 볼수 없지만 뭔가 여자 부모님의
말투라던가 분위기가 그렇게 느껴비지 않았을까 생각을...해보지만 저도 아직 이해는 잘 안가요 ;;

2022-08-18 23:13:34

글의 주인공이 저런 질문 받고 멘탈 나간 것도 이해되고, 여친이 사과하는 이유도 다 이해됩니다.
사람마다 약점이나 기분 상하는 포인트는 다 다르니까요.
다만, 타사이트 댓글에서 여친 부모님을 비난하는 건 잘 이해가 안되네요.
원 글쓴이도 자기 멘탈이 나갔다고 썼지, 여친 부모님을 욕하는 것 같진 않은데 말이죠.

8
2022-08-18 22:25:21

사회는 평등 평등 외치면서 왜 남자한테만 짐을 떠 넘기는지 ㅠ

WR
2022-08-18 22:38:09

저도 저희 자식은 남자의 짐을 안느끼고 살길 바라지만 저부모 연세가 어찌되는줄은 모르지만 나이드신분들은 저리 말할수 있다고도 보는지라

2022-08-18 23:16:36

금지옥엽 키운 딸이 결혼한다고 하니 걱정되는 마음에 물어보실수 있죠 

근데 지금 부모들이 딸 시집보낼때 사위에게 바라는건 예전과 별반 차이 없는데 

본인 딸들이 예전처럼 생활하는걸 바라지는 않을테니까요 

3
2022-08-18 22:29:55

저런건 물어보는 여친 부모의 입장에서 말을 잘 하는 요령이 있습니다. 물어볼순 있죠. 다만 어른으로서 자세가 남다른 그런게 따로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 상대가 불쾌함을 느끼게 물어보죠. ;;;

WR
2022-08-18 22:39:25

글에선 안보이지만 말투나 분위기가 달랐을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5
2022-08-18 22:35:09

 세대차이는 아닌것 같습니다. 전 사회적 결혼적령기를 한~~~~~~~참 지난 미혼인데 저라도 멘탈 나갔을 것 같아요. 그냥 개인차 같고 너무 대놓고 물질적 조건만 따지는 듯한 분위기라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WR
Updated at 2022-08-18 22:45:19

저 결혼할때도 다 들어본 소리라 그냥 다 그런줄로만 알았나 봅니다 저도 많이 주의해야겠어요

2022-08-18 22:52:58

5번 빼고는 미래 처가에서 물어볼 수도 있는 질문인 것 같은데, 첫만남에 결혼승낙 받으러 가는 것도 아닌데 초면에 과한 질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WR
2022-08-19 09:43:23

보통 어르신들은 부모님이 도와줄수 있냐 까진 잘 안물어보지만 기본적인 호구조사는 첫만남때 보통 하시지 않나요? 보통 아닌가요? 전 전에 부모님들 만난때 전부 물어본 기억이 있어서...

1
Updated at 2022-08-18 22:57:38

글 초반에 ‘어짜피보니’ 는 ‘어쩌다보니’ 겠죠?
그냥 여친 부모님 첫 인사 라면, 좀 심한 듯하고,
결혼준비 앞둔 만남이면, 뭐 저 정도 각오해야할 듯 한데요….

WR
2022-08-19 09:44:52

저글쓴이처럼 5번이 가장 큰 실례일까요?
제 경험에만 비추어서 저도 저정도도 힘들까 싶어서

2022-08-19 12:23:43

아직 결혼얘기도 안나온 상태에서, 첫 인사면 기분은 나쁘겠죠...
게다가, 홀어머님 얘기듣고, 바로 그런말 들으면...

1
Updated at 2022-08-18 22:55:56

예전에 회사 형이

상견례 때 저렇게 타박 받고,  결혼 파토 낸 적 있쥬..

 

말투나 분위기가 중요한데,

장인,장모될 사람이 공격적으로 물어보면

상당히 기분 나쁠것 같습니다.

WR
2022-08-19 09:46:04

공격적이거나 비아냥조로 말하면 저도 기분은 나쁠거 같긴한데 디피분들 글 읽어보니 나이차라기보단 케바케인가 봅니다

2022-08-18 23:02:24

여자쪽에서 집이고 차고 다해준다면 모를까 굉장히 예의없는 질문들이죠.

WR
2022-08-19 09:47:15

저도 저런 질문은 받았었는데 차는 선물 받았으니 반의 성공일까요?

2022-08-18 23:12:12 (49.*.*.52)

일단 남자쪽에선 진짜 간단한 식사자리로 생각해서 나간거 같아서 저런질문에 당황한듯 보이네요.아마 결혼생각은 있어도 아직은 아닌 늬앙스 그러다 보니 질문에 멘탈이 터진듯 보이구요.아마 어쩌다가 아닌 격식차리고 만난 자리에서 질문을 받았다면 어는정도 대처도 하고 당황은 덜 했다고 보여집니다.그리고 격식자리에서 저런질문은 충분히 할수 있다고 보여지구요

WR
2022-08-19 09:48:16

계속 생각해보니 저도 그냥 간단한 첫만남 정도로 생각했던거 같아요

2022-08-18 23:22:25

 세대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에 따라 기분이 나쁠순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자리에서 상대말의 말투나 눈빛등 자세가 어떠냐에 따라 받아들이는것도 좀 다를것같습니다.

WR
2022-08-19 09:49:00

말투 눈빛이나 그 분위기가 중요하긴하죠
다른분들 글보니 세대차는 아닌가봐요

1
2022-08-18 23:24:13

제 장인어른 장모님은 첫 만남 자리에서 우리 딸 어디를 보고 좋아하게 되었냐고 물으시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하셨는데..

좀 다른 관점에서 세대차이를 느끼네요

WR
2022-08-19 09:50:09

전에느 전 다 그런줄 알았거든요
먼저 결혼한 친구에게 조언도 구해
저 비슷한 질문 나올줄알고 준비도 하고 갔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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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23:32:16

50대인 저도 무례한 질문이라 생각되는데요. -.-

2022-08-19 00:01:45

하다 못해 "어떻게 만났냐?" "우리 딸 어디가 맘에 드나?" 이런 질문 하나라도 끼어있었으면...

WR
2022-08-19 09:52:12

글에는 생략됐지만 물어보지 않으셨을지 전 징모님이 그렇게 질문을...

WR
2022-08-19 09:51:02

제 경험으로만 비추어 다그런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또 하나 배웁니다

5
2022-08-18 23:34:52 (218.*.*.78)

 어짜피보니가 어쩌다보니의 오타 같은데 이 부분을 보았을 때 예정된 자리나 상견례는 아니었던 것 같네요. 다른 자세한 부분은 나와 있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위 내용을 보면 어떤 사람인가가 아니라 경제적 능력이 어느정도 인가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4번의 질문을 한 후에 현재 상대 가족의 상황을 알고나서 던진 다음 질문이 위로나 사과도 아니고 바로 또 부모님이 지원 못해주시겠네?라는 질문이 나온 것도 해서는 안되는 말 같네요. 자기 딸의 결혼 상대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의 그냥 가족사도 아니고 아픈 가족사를 듣고서 바로 결혼식에 대한 경제적 지원부터 생각하고 그것을 입 밖으로 내 뱉은 것부터 상대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나 아직 여자친구일 뿐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라 남인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막말을 하는데 사위가 된다면 얼마나 더 심하게 할까? 라는 생각도 들 것 같네요. 제 3자가 글로만 봐도 황당하고 기분이 나쁜데 만약 저 질문을 특히 5번과 같은 나의 가족을 본인 마음대로 생각하고 결론내서 하는 질문을 저런 상황에서 직접 들었다면 저 같아도 속상하고 불쾌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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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00:21:09

자네 어떤 사람인가? 이런 저런 얘기를 해야지. 돈 얘기만 하시니.. 그리 돈 좋아하시면 따님 결혼할때 많이 좀 도와주시지 왜 남자한테만 하라 하시는지? 내용이 사실이라면 수준이 참 그러네요.

3
2022-08-19 00:33:47

음...교사가 월급/연봉 구분 못 하는 거 보면, 주작에 한 표~

2022-08-19 01:01:22

 상황을 직접 체감하진 못했지만

질문의 연쇄나 관계의 설정 등 측면 고려하면

무례하고 사려깊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2022-08-19 01:14:09 (210.*.*.228)

인격상실자이죠.

2022-08-19 01:17:04

저게 무슨..사업하는 거래처 자리도 아니고 ㅎㅎ

2022-08-19 03:53:15

전 아들을 두고 있는 여자입장인데요 저런 질문을 첫만남때 들었다면 불쾌했을것 같고요 결혼생활을 상상하게 될 것 같아요 그냥 넘겨지진 않겠고 때되면 떠올라서 괴로울 것 같습니다 저런 하나마나한 질문을 왜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무리 궁금해도 당사자에게 직접 물어봐야 하는 걸까요;; 죄인 취조하는 것 같아요 여자입장에서도 기분 나쁘구요..

Updated at 2022-08-19 05:15:46

결혼 승락 받으러 간 자리도 아니고...
여자 부모님 가치관과 예의가 천박하네요.
부모들이 저러니 자식들 존경도 존중도
못받는거죠.
부끄러운줄 알아야...

2022-08-19 07:46:36

옛날 생각 나네요
처갓집에 처음 인사 갔는데,
육군상사 출신 장인 께서
첫질문이 ,
군대 갔다왔나 ?
예 갔다 왔습니다
병과는 ?
예, 헌병 입니다
그리고 아무 질문도 하지
않으셨네요
워낙 과묵 하셔서 살아생전에 몇말씀 없으셨는데
처갓집 가면 항상 쇼파
끄트머리에 각잡고 앉아
있었는데
지금 생각 해도 장인은 참
어려운 존재 같습니다

그리고 궁금 한것은 딸을 통해서 물어 보던가 ,

2022-08-19 14:03:14 (106.*.*.183)

한 때 전 00 예비사단 나왔다고 은연중 장인어른께서 들어주셨으면 바라면서 예비 아내와 처남 앞에서 떠들곤 했는데 나중에 보니 월남 파병용사 셨어요

2022-08-19 08:29:05

주작이길 바랍니다만, 자기 자식을 통해서 넌즈이 알아보면 모를까 당사자에게 바로 저러는 건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거지요. 나이 많은게 벼슬도 아닌데.....

2022-08-19 09:45:59

저라면 결혼 다시 생각하겠습니다.
장인장모가 저런 마인드라면 힘들죠. 사돈들까지 우습게 보고...

2022-08-19 10:04:15

 조상님이 마지막으로 도와 주는거다 


2022-08-19 11:29:09

대충 사귀는 딸에게 질문 으로 뒷조사 해보고 만나지 않나요? 대놓고 저런 질문 하기가 좀 그래서. 저렇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건 좀 사려가 깊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남의 집 귀한 자식 대려다 놓고 돈 얘기만 주구장창 하는것도 그렇죠. 

2022-08-19 14:25:41

Q4에서 Q5 사이에 어떤 위로나 홀어머니 밑에서 잘 자랐네 이런 멘트 없이 바로 넘어간 거라면,,

어질어질 하네요.. 제가 29살때 저런 질문 받았다면 저 분들은 다시는 안보고 싶어질 거 같네요

그리고 집까지 사 놓은 사람인데 뭔 부모 지원을 더받아야 되는거죠?

커플 둘 다 직업도 괜찮은거같은데 자기들이 앞으로 열심히 살면되는거지.. 에혀..

대기업 임원한테 시집보낼것이지.. 

2022-08-19 14:33:41

다른 질문은 다 그렇다쳐도,

5번 질문은 좀...아무리 잘 말한다해도 그런 애기를 직접 물어볼 수 있나요??

2022-08-19 18:59:38

 40 후반인데 여친 부모님의 마인드가 정말 별로네요. 초면에 너무 무례하기도 하고요.

그나마 여친이 제대로 생각이 박혀서 사과를 했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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