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프린터기] 가장 뼈저리게 후회하는 것

무한잉크젯보다 낫죠. 저도 레이저입니다. 

 저도 첨에 집에 잉크젯 쓰다가...열불나서...그냥 레이져로 바꿔버렸었네요...

학원 초창기 잉크젯 프린터 3대인가 사서 쓰다가

노즐 막히고 금방 망가져서 돈만 버리고..

결국 레이저로 바꿨습니다..

정말 맘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프린터나 복합기 구매하실 분들..  레이저로 가세요~~

자주 그리고 많이 출력하시면 무한잉크가 저렴하고 좋은데
가정에서 가끔씩 출력하실거면 레이져가 진리죠.

무족권 레이져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듭해 본 결과,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꾸준히 프린트 한다 => 잉크젯

가끔 (불규칙적으로) 프린트 할 일이 있다 => 레이저

로 결론 냈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마루타가 되어 희생해주시는 분들이 필요하잔아요.

사실 저도 뻘짓 많이 한 처지라 동감입니다.

가정에선 레이저
컬러로 많이 뽑아야 한다면 무한잉크

요게
매뉴얼인걸로. ^^

무한연결한 사무실 잉크젯 9년째 사용중 입니다. 자주 출력하는거는 쓸만 합니다. 

전원연결해 놓으면 요즘 잉크젯은 셀프 헤드청소도 합니다.  

사용횟수, 출력매수가 적은 가정에는 레이저가 적합합니다. 

잉크젯 프린터 여러대 고장낸후에 결론은 레이저였습니다.  

레이저 사니까 정말 오래가네요.

후회가 되는 것은 레이저흑백프린터가 아니라 레이저칼라복합기를 샀어야 했었습니다.

레이저가 좋은 건 사실이지만 유지비용 생각하면 진리는 아닙니다.

캐논 컬러레이저 7년 사용하고 정품무한 잉크젯으로 넘어온 지 몇년 된것 같은데 

출력품질 따져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별 문제 없네요.

저도 누가 프린터 물어보면 그냥 레이져로 가라고 추천합니다.
다년간 잉크 프린터 써본 결과 매일 또는 2-3일에 한번 사용하는 곳 아니고선 무조건 문제가 생기는거 같더라구요.
어 요즘은 자동으로 마르지 않게 시간되면 닦기(?)
노즐청소(?) 하는거 같긴하지만요.
전 바로 컬러레이져로 넘어왔더니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토너는 호환 재생으로다 해결하구요.

가정집에서는 칼라에이저복합기 쓰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용지도 좋은 것으로 쓰면 더 좋구요.

많이 인쇄하지도 않은데 가끔 뽑으면 뿌듯해져요. 애들 과제물도 뽑아주면 좋아하구요.

많이 뽑지 않으니 유지비도 많이 들지 않고 좋아요

도트 프린터 부터 온갖 프린터에 잉크주입. 재생잉크. 무한잉크 다썼는데 결론은 레이저입니다.
흑백 소형레이저 쓰는데 저렴하기도 하고 가정용으로 딱입니다.

잉크젯 기종 바꿔가며 오래 사용해 봤는데 조금씩이라도 매일 뽑는 거 아니면 잉크젯은 필연적으로 막히게 되어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꼭 제가 집에 없을 때 다른 가족이 급하게 출력할 일이 있을 때 막혀서 안나오더군요.

레이저에 비해 유지비가 싼 거 같아도 막힘 방지 노즐 청소할 때마다 소모되는 잉크도 무시할 수 없죠.

토너값 비싸다고 해도 어차피 일주일에 한 두 번 뽑을까 말까한 정도면 기본 토너만으로도 한참 씁니다.

게다가 호환 토너 쓰면 더 저렴하고요.

얼마 전에 또 프린터 헤드 막혔길래 그냥 컬러 레이저 복합기로 바꿨더니 세상 편하고 좋더군요.

가격도 생각보다 무한 잉크젯 프린터에 비해 크게 비싸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제가 잉크젯 무한 쓰면서 얻은 결론은.   프린터 출력이 잦은 경우가 아니라면  프린터 해드가 말라서 막힙니다  그래서 프린터 유지보수가 메뉴에 있는 모델이면 프린터 해드 청소를 해주시면 막힘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하루나  2일에 한번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전 HP 복합 모델 사용하는데  컨디션 좋아요.

저는 브라더 T510W라는 잉크젯 프린터 쓰는데요, 이건 일정 시간이 되면 스스로 헤드 청소를 해서 말라서 막히는 것을 방지합니다. 가끔 혼자 소리를 내서 깜짝 놀라긴 하는데, 자주 쓰는 건 아니지만 몇년간 헤드가 말라서 못 쓴 경우는 없었습니다. 다만 멀티펑션 프린터인데, 문서 스캔 수준의 품질의 스캔 품질이 좀 아쉽긴 합니다.

저도 20년 넘게 잉크젯만 사용하다가, 잉크 값도 많이 들고 인쇄품질도 속을 썩여서
(한달에 10장 내외 인쇄하다 보니),

얼마전 dp에 자문을 구해서,
처음으로 칼라 레이저프린터를 구입했는데,
현재까지는 대만족입니다.

구입가 18만원에, 들어 있는 기본 토너로 500장 인쇄 가능하고.
이후 토너 교환시 1000장 인쇄 가능하다고 돼 있네요.
단지 복합기가 아니다 보니 스캐너 기능이 없는 게 아싑네요.

10여년전에 5만원대에 구입한 브라더 레이져 아직도 쌩쌩합니다.
토너도 헤드분리해서 교체가능해서 마넌도 안되는금액에 가득 충전되고.
대신 흑백만 되는게 단점이긴한데 공문서 출력용으로 만족합니다.

부라더 무한 리필 집이랑 점빵서 쓰는데... 그냥 무난한듯 싶어요.. 이젠 애들도 프린터 쓸 일도 엄꼬..  

잉크젯 프린터 쓰는 가정이면 누구나 한번쯤 해 봤을 고민이지요. 문서 위주로 출력하면 레이저가 답이긴 한데 전 가끔가다 사진 출력을 해야 할 일이 있어 잉크젯을 벗어날 수가 없네요. 그나마 지금 쓰는 건 약간 고가?의 잉크젯이라 스탠바이 상태일 때 정기적으로 헤드를 청소해줘서 큰 문제는 없이 쓰고 있는데 가끔씩 전원 케이블이 빠지는 경우 모르고 있다가 출력하려면 헤드 막혀서 해결하느라 고생은 합니다.

엡손 L210 무한잉크 복합기를 6~7년정도 사용중인데 아직 쌩쌩합니다.
올해 들어서는 한달에 한두번 정도 사용하는데 평소 전원꺼놓고 코드도 빼놓는데도 멀쩡히 프린트 됩니다.

 저는 반대로 레이저에서 잉크젯으로 왔습니다. 예전에 잉크젯 쓸 때는 사용하고나서 항상 전원을 껐었는데, 그래서 오랫동안 출력하지 않으면 종종 막혔던 것 같습니다.

레이저가 편하긴 했는데, 출력 할 때 나는 냄새도 있고, 토너 교체시 아무리 조심해도 조금씩 묻어나기도 해서 다시 잉크젯으로 바꾸고 전원은 24시간 켜놓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들어가기도 하고 스스로 헤드청소도 알아서 해서 2-3년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 막힌적은 한 번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