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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번 폭우 속 자발적 고립을 택하신 분들이 계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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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15:15:01

 

 

 

이 똘추 새끼들 때문에 소방관 아저씨들이 그 바쁜 와중에 목숨걸고...

 

 

 

 

 

하... 진짜 왜사냐 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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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2022-08-12 15:16:20

GIF 최적화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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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4
2022-08-12 15:22:36

GIF 최적화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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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2-08-12 15:17:20

진짜 진상바이러스가 좀비바이러스급으로 확산되고 있네요.

4
2022-08-12 15:17:58

차량이 목숨보다 중했겠죠 머..

5
2022-08-12 15:21:07

구상권 청구해야죠.

2
2022-08-12 15:22:43

힐링캠프가 킬링캠프가 될뻔 했군요.

3
2022-08-12 15:22:56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WR
1
2022-08-12 15:51:02

굳이... 또 신고먹을 댓글을...ㅠ

1
2022-08-12 16:06:45

거 참. 생각을 막을수 도 없고 말입니다~

2
2022-08-12 15:24:50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오네... 미친..

WR
1
2022-08-12 15:27:30

 

제 심경...

6
2022-08-12 15:29:54

위험 통지를 무시하거나, 구조의 손길을 거절하여 발생하는 안건에 대해 이후 진행될 구조 활동에 대해서 '유료'로 처리하면 좋겠습니다.
이게 뭔 민폐인지...

4
Updated at 2022-08-12 15:48:01

글쎄 꼭 저런 개아들놈들이 나온다니까요.
운동을 위해 산에 간 놈들이 나올 때는 차로 나오겠다니...
운동이 아니라 술 쳐먹고 오입질 하러 간 거겠죠.

WR
2022-08-12 15:50:35

음... 캠핑장이니까 오입질 때문에 차로 나오는건 아닐겁니다...ㄷㄷㄷ;;;

2022-08-12 16:00:31

며칠정도 그 상태로 고립시켜둬도 생존에 문제가 없었을텐데..

그럼 빨리 구조안해줬다고 난리쳤겠죠?!

 

너무 이기적이네요.

 

놀러간 사람들 구조하느라 어떤이들은 목숨을 걸고,  아까운 시간을 소모해가며 일하는건데..

2022-08-12 16:01:50

 비소식 오는데도 왜 가는걸까요~

트래킹 하던 사람도 구조 했다고 하던데..

 

2022-08-12 16:14:22

끔찍하네 정말

3
2022-08-12 16:16:01

 저런애들 구상권 청구 제대로 하게 했슴 좋겠습니다 폭우온다고 하는데 꼭 놀러 쳐가서 저런짓까지,.....

어휴... 저런것들은 사회에서도 민폐 일으키는건 의심에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2022-08-12 16:18:46

 차로 이동하시겠다고 자발적 고립.. 대단합니다. 

2022-08-12 16:26:04

확실히 인구가 많아진걸 느낍니다. 

예전같았으면 나올수 없는 이야기가 이제는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자발적 고립이라니..자연적 인구조절 마렵네요.

2022-08-12 16:33:22

 니들이 보트사서 타고 갔다와!! 

2
2022-08-12 16:35:15

https://youtu.be/lzXHwANUgLg?t=21

관련 뉴스를 찾아보니, 11일 오후 2시반에 빠져 나온 것으로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자발적 고립'이라는 자극적 단어를 사용한 기사에 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1
Updated at 2022-08-12 16:53:19

글쎄…선택의 문제가 되지 않았을까요?
캠핑장에 갔는데 비가 많이내려 차량이동이 불가능하다는 통지를 받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단 그곳에서 더 묵으면서 물이 빠지고 다 정리해서 나갈 생각을 하겠지,
다 놔두고 일단 도보로 대피한다. 는 생각은 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산사태가 나서 그곳에 머무는게 당장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면 일단 움직이지 않는게 “더 안전하고”, “더 합리적인”일이라 판단했겠지요.
그러나 방류작업이 더뎌지며 생각보다 고립시간이 늘어나고 그러면서 식량이 필요해지니 구조대가 식량수급을 해준것으로 보이고요.

저런 지경에서 모든걸 내팽개치고 일단 몸만 도보로 산을 내려가자. 고 판단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싶은 상황인데요
그리고 저들이 산을 타고 내려온다고 결정했다고 한들 저들만 내려올수는 없어보입니다. 결국 구조대가 함께 동행해서 90여명이 산을 내려와야 하는 상황이 되는건데…
무슨차이인지?
오히려 그 과정에서 생길수 있는 위험이 더 커보이는데..아이들도 있을테고요

2022-08-12 16:57:07

정답은이거다라는 생각이 드는 의견이네요

WR
4
Updated at 2022-08-12 17:25:21

기사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하천을 피해 걸어서 안전한 육로로 내려올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비는 미친듯이 오고 캠장이 고립되는 마당에 안전한길이 있어 그 곳으로 일단 피신할것을 알렸을 것이구요.

이런 상황이라면 저라면 당연히 마누라 아이 챙겨 고립될 지역에서 탈출 했을 것입니다. 시간이 있었으니까요. 근데 차로 나간다고 그냥 버틴다? 안전한 길을 두고? 그 선택으로 소중한 대원분들이 목숨걸고 하천을 넘어 식량까지 날라야 했는데도요?

맞습니다. 선택의 문제입니다. 전 그 선택이 상당히 이해가 안갈뿐이구요. 보통 수몰지역에서 조난을 당하거나 계곡에서 사고당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말씀하신 것 처럼

“가만히 있는게 더 나은거 같은데?”

하다 화를 입는겁니다.

뭐 이해할 수 있고 그럴수 있다 하시니 저도 의견은 존중 하겠습니다. 이해는 안되지만요.

Updated at 2022-08-12 17:29:02

"안전한 길"이라는게 뭘까요?

차도 지나갈수 없는 '길',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 90여명이 산을 타고 내려가야 하는게 과연 '안전한 길'일까요? 

어떤 길을 말하는지 사실 안봐서 모르겠으나, 저 정황에서 계곡을 '걸어서' 내려가자고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지??

그리고 산이 고립된게 아니라 하천이 불어나 '교량'을 이용할수 없었던 것으로 보이고요. 

전 저 상황에서 90여명이 '전문가'도 없이 각자 내려오는건 상상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결국 저 인원을 끌고 내려오기 위해선 꽤 많은 인력은 필수적으로 투입되어야 하는겁니다.

'안전한 육교'라는것도 저 기사 하나 뿐인거고, 어떤 길을 말하는지도 알수 없고요. 사실 그 정도 파악은 저기 있는 90여명의 당사자들도 했을듯 싶고요.

 

엄밀히 '가만히 있는게 더 나은것 같은데?"는 일반적인 '구호상식'입니다.

당장 피해야 하는 위험한 구역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사고는 각자 '자의적인 판단'으로 위험함을 자처하며 일어납니다. 실제 저 캠핑장은 몇년전에도 실종사고가 있었던 곳입니다.

 

그리고 16시간 고립된겁니다. 며칠 있던것도 아니고요. 일단 기다려보자 판단을 하기에 이상해보이지 않는 타이밍으로 보입니다.

 

비가 예상되는 날에 왜 캠핑장에 갔느냐.에 대해 비판할수는 있어도, 저기서 기다리는 상황을 '걸어가기 싫어 차량가지고 내려가려고 대기 하는 파렴치한 존재'들로 만드는건 전 별로 동의가 안되네요. 

 

WR
2
Updated at 2022-08-12 17:5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62674?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271993?sid=102

이들은 도보 산행으로는 캠핑장을 빠져 나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불어난 하천으로 교량이 물에 잠기면서 차량통행이 어려워지자 이들 야영객들은 캠핑장에서 하루 더 머물렀다.


—————-


좀 더 자세한 내용입니다. 충분히 교량통제 전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차가 통행하기 어려운 수위와 그들에게 피신권고를 한 시간차이가 상당합니다. 근데 안나가고 ‘하루를 더’ 버틴겁니다. 차 때문에요 결과적으로 소방대원 및 강릉시 직원 40여명이 내둥 대기하며 상황을 봐야했습니다.

뭔가 육로로의 대피가 계곡을 해치고 물살을 거슬러 죽음을 각오하고 생존전문가나 일개 소방소대원들이 총출동하는 작전을 통해 캠핑장을 빠져나왔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수위가 높아지기 전 걸어나올 수 있는 상황이었고 차로 나간다고 저 상황에 하루를 더 버텼을 뿐입니다.

덕분에 더 난리통에 더 위급한 곳에 투입되어야 할분들이 ‘재난안전과 직원, 소방대원, 자율방재단 수십명’ 그 귀한 시간에 저사람들 밥주랴 혹시 문제생길까 묶여 있었구요. 물론 수위 내려가고 저 치들이 빠져나오는 동안 또 묶여 있었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의 선택이 ‘합리적’ 이고 빨리 육로로 대피하는것이 더 많은 인력이 드는 수고로운 일이었다 판단하신다면 더 말 않겠습니다.

1
Updated at 2022-08-12 17:59:49

네. 비가와서 하천이 잠기는 그 상황에 90여명이 “도보산행”을 해서 내려오는게 진정 “안전”한 일인지 생각해봐야할 문제인거죠.

햇볕 쨍한 날씨에도 어린이, 어떤 성인들에게는 “산행”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차량이 통제되는 그런 와중에 “산행”으로 내려간다는 결정을 90여명이 한다??
글쎄요…
어차피 그렇게 한다한들 저들만 내려보내는것도 위험해서 “구조팀”이 붙어야 할 상황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사고라도 생긴다면??
저 캠핑장에 남아있는게 “위험한 상황”은 아니었다는건 명백하죠. 왜냐하면 그랬다면 구조팀에 물자를 건네는게 이니라 저들을 구조했을테니까요.
(대원들도 고립된 상황은 안전한 상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기에 있는건 위험한 상황이 아닌건 분명한데 저들이 “움직”였을때는??? 그때도 위험함이 배제된 상황이라고 확정할수 있는지?

뭐 이 지점에서 생각이 평행선인것 같으니 전 이쯤하지요

WR
1
2022-08-12 18:00:17


차량통제 전 하천이 범람우려가 있으니 나오라는 지시가 있었구요. 두 번째 사진의 다리를 그냥 손잡고 건넜으면 그만입니다.

차 끌고 같이나간다고 하루를 버티는 바람에 수위가 높아져 차도 사람도 못나오게 된겁니다.

해당 캠핑장의 사진과 탈출하는 사진이니 보시면 아시겠지만 뭔 산행이에요 본문과 댓글 어디에도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가혹한 산행이라는 표현은 없건만 자꾸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상황을 불가항력적으로 몰고가 본인의 의사를 피력하시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도 그만 하렵니다. 벽보고 이야기하는 기분이니;

1
Updated at 2022-08-12 18:16:59

"차량통제 전 하천이 범람우려가 있으니 나오라는 지시가 있었다"는건 어떤 보도에서 등장한건지 모르겠는데,

말씀은 "범람우려로 하천이 잠기기 전부터 나오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얘기신건지요?

그렇다면 차량을 끌고 나간다고 하루 버티고 자시고가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애초 차량을 끌고 나갈수 있었는데 안나간거니까요?

 

그리고 사진을 주시며 그냥 손잡고 건너면 된다고 하시는데, 저 사진은 차량도 빠져나갈수 있는, 이미 물이 빠진 뒤거나 다른쪽 아닌지요? 옆에 차량 다 잘 빠져나오고 있네요?

무슨 사진을 두고 말씀하시는건지? 차량은 갈수 없을만큼 하천이 불었고, 육교가 있다고 하는데 지도상의 위치만 봐도 저건 산행입니다.

 

본인의 주장을 밀어붙이기 위해 이상한 단서들을 덧붙이고 계시네요.

저 사진의 저 위치가 맞다 손 치더라도, 물이 불어있을때 90여명이 저렇게 손잡고 지나가는건 안위험해보이시는지요? 

지도상의 저 캠핑장의 위치가 정말 비가 오는데 90여명이 빠져나오는데 "위험하지 않는, 산행도 아닌 길'로 보이시는지요?

구조대도 야영장에 고립되어 있는것 자체는 "위험하지 않다"고 기사에 언급하고 있는데, 뭐가 자꾸 당장 빠져나와야할것처럼 얘기하시는지?

당장 빠져나와야할 이유는 결국 "구조대"를 부를 필요가 없다는 전제일텐데, 애초 90여명이 비오는 와중에 내려가는데 "전문가"가 필요없다고 보시는지?

 

저도 벽보고 말하는것 같네요.


 

 

 

WR
1
2022-08-12 18:30:35

https://youtu.be/YE8Mgc1fESI

사흘전부터 호우경보, 재난문자, 캠핑 전 부터 위험을 알리는 수 많은 경보 개무시하고., 도보로 나올 수 있지만 차량과 함께 한다며 고립을 자처한 사람들 덕분에 마을 주민부처 수 많은 자원과 물자가 투입된 이 기막힌 상황에도

그들의 판단이 옳았다 하시니 전 정말 포기합니다.

1
2022-08-12 18:35:12

말했잖아요. 호우경보와중에 캠핑을 갔던 상황을 비판하면 모를까 저 기사처럼 “육교”가 있는데 사람들이 거길 이용하지 않고 틀어박혀서 차량운행한답시고 앉아있는걸 비판하기엔 상황들이 저들이 그렇게 판단할수 밖에 없는 이유들도 보인다고..

그래서 앞선 사진들이 그냥 마구잡이로 가져오셨다는건 인정하시는건가요?

WR
1
Updated at 2022-08-12 19:24:57

http://www.g1tv.co.kr/news/?mid=1_207_5&newsid=271044

이들은 전날 도보를 통해 자력 탈출이 가능했지만 차량 통행이 어려워지자 캠핑장에서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917062?sid=102

당시 도보로는 나올 수 있었지만 불어난 물로 차량과 함께 이동이 불가하자 하루 더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

네 전날 저 다리로 도보탈출이 가능했지만 차 못갖고 나간다니까 말 안듣고 버틴겁니다.

뭘 사진을 마구잡이로 가져와요 20m축적지도고 다리에서 캠핑장 해봐야 200m가 안되는 구간입니다. 구조사진만 봐도 완만한 언덕에 포장된 길이죠? 그걸 전문가 없인 목숨을 잃을 수 있는 험준한 산행이라하는게 오히려 대단한 궤변 아닙니까?

대피를 전 날부터 하라고 했는데 차, 늘어논 캠핑도구 부자재들 때문에 버틴거에요. 그로인해 수 많은 인력과 장비 시간이 낭비되었건만 그런 트롤링을 한 천치들을 두둔하시는 거구요

1
Updated at 2022-08-12 19:11:27
"이들은 전날 도보를 통해 자력 탈출이 가능했지만 차량 통행이 어려워지자 캠핑장에서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건 문장부터가 이상하죠. "전날 도보를 통해 자력 탈출이 가능했지만" "차량통행이 어려워지자"가 아니라
"차량통행이 어려워지자, 도보 탈출이 가능했지만 캠핑장에 머물렀다"가 맞겠죠. 전날에도 차량통행이 가능했다면 '도보 자력탈출'자체를 언급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즉, 차량통행이 어려운 다리였다는 거고, 기사에서는 다른 '길'이 있다는 듯 얘기하지만, 지도상에서는 어딘지 '확인이 불가능하고', 있다손 치더라도 '산행을 돌아가는 길'로 예상되지요.
(기사에서는 '도보 산행'이라고 표현합니다. 지도상으로 보자면 도대체 어딘지도 알수 없는...)
 
말씀하신것처럼 차량통행길과 같은 길이라면, 사진상에서 차량이 통행이 불가능할정도로 다리의 수면이 높았다는건데, 거기를 90명이 '안전하게 건널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의문스럽지 않나요?
앞서 주신 사진을 보면, 차량이 건널수 있는 수면임에도 불구하고 높이가 사람들의 발목까지 차있는데, 차량이 건널수 없는 높이가 되었을때도 안전하게 건넌다?? 다리도 꽤 길죠?
저 같아도 그런 다리를 아이를 포함한 90여명에게 건너라고 하면, 차라리 '안전한(기사상에서 캠프지는 안전하게 고립되어 있다고 하지요)' 그곳에서 물이 빠지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그게 이상한 판단이신가요?
'안전'의 측면에서 봐도, 만의하나 문제가 발생할수 있는 길을 걷느니, '캠프지'에서 기다리는게 나아보이지 않아요?
기사에서는 '사람은 갈수 있는 길이 있다'고 했지, 그게 당시 '안전을 담보한다'는걸 얘기하지 않지요. 거기 고립된 사람들은 그 '안전'에 대한 우려로 '고립'을 자처했을 가능성이 커보이지 않나요?
 
그리고 비가 와서 연결된 다리가 잠긴 상황, 그리고 산행길 200m가 어떻게 '위험하지 않는 길'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WR
1
2022-08-12 19:16:10

사람도 차량도 나갈 수 있었을 겁니다. 유속도 빠르지 않았을거구요 근데요 주민 인터뷰에서도 볼 수 있듯

안나가고 버틴겁니다. 간만에 휴가니까요. 비가 내리다 그치겠지 했으니까요.

캠지기, 안전요원들이 여기 호우경보뜨고 경험상 이정도 비면 고립되니 빨리 대피하라 했는데 안나간겁니다. 충분한 시간적 여유에도

스스로 거부한겁니다.

상식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지요? 산행이고 도보고 자시고 차도 나갈 수 있고 사람이 걸어서도 가능했는데 그만큼 안전한 상황인데

안나가고 버틴겁니다.

거기에 무슨 변명이 필요하고 두둔이 가능한지 도대체가 모르겠습니다.

결국 그 개똥같은 판단에 수 많은 장비와 인원이 투입되고 낭비됐습니다. 내가 안전하다면 내가 고립될때 날 구하려다 죽을 수도 있는 소방대원은 뭐 죽어도 된다 그런겁니까…

말같잖은 소리 그만하고 싶네요. 계속 두둔하세요 에혀

Updated at 2022-08-12 19:25:52

모든 기사가 '물이 불어나 차량 이동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하고 있고, 실제 그것 때문에 소방당국에서도 '비상식량 공수' 및 '구조대원 40명 대기'를 했던건데 자의적으로 '다 나갈수 있는데 캠핑 즐기느라 안나간거다'라고 하십니까? 


그러니까 제가 지적하는건 그런 지점들인겁니다.

저들이 비 피해가 예상되는데 캠핑을 하게 된 경위 자체를 비판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행위에 '공분'을 더하기 위해 덧붙여지는 불필요하고 불분명한 사실들.

'빠져나갈수 있는데 차량타고 편하게 간다고 눌러 있었다', '차량으로 빠져나갈수 있는데 캠핑즐기느라 있었다' 같은 의견들이 섞이며 무의미한 '분노'를 조장하는거죠.

 

있는 사실, 상식적으로 예상되는 상황들만 얘기하세요. 그런 비판이 본질적인겁니다. 남에게 두둔한다 어쩐다 소리 그만 두시고.

 

 

WR
1
Updated at 2022-08-13 00:02:58

http://www.g1tv.co.kr/news/?mid=1_207_5&newsid=271044

이들은 전날 도보를 통해 자력 탈출이 가능했지만 차량 통행이 어려워지자 캠핑장에서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917062?sid=102

당시 도보로는 나올 수 있었지만 불어난 물로 차량과 함께 이동이 불가하자 하루 더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네 마찬가지로 그들에게 이미 대피경보가 내려졌었고 자력으로 나올 시간이 있었지만

그러지 않고 스스로 머물기로 결정했다는 사실 또한 알립니다.

그래요 중언부언 가정은 다 때려치구요. 팩트만 봅시다. 사흘전부터 폭우경보 재난문자 쏟아졌고 비가 많이 내리니 전날 대피하라는 지시까지 있었지만 무시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저사람들 다 대피경보에 말 잘듣고 철수해서 아무도 없는 캠핑장 지킬려고 대기할 것 같습니까!? 그 모든 사단이 대피명령 안듣고 버팅긴 저치들의 멍청한 트롤링 때문이다 이겁니다.

매년 고립된 누군가, 물에 빠진 누군가 구하려다 목숨을 잃는 구조대원들 기사를 보면 저 사람들의 행동은 너무나 화가나고 공분을 자아내야하는 행동이 분명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경각심을 갖죠 님처럼 이럴 수도 있잖아여 저런 경우도 생각해야죠 하면서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주고 그걸 두둔해주는 사람들 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고 매년 이런사단이 반복되는겁니다… 에혀…

2
2022-08-12 17:56:20

 어이가 없네요. 저런 긴박한 상황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구조대원들의 판단이 아니라 그냥 내 판단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그런 사람들이 의외로 많군요. 

WR
2
2022-08-12 18:08:03

여기 댓글에도 보이는걸요… 답답합니다. 저게 무슨 인력낭비 시간낭비 자원낭비랍니까… 에혀…

2
2022-08-12 22:47:13

재난 문자로 캠핑이 위험함을 알렸는데도 캠핑을 강행한것이고, 역시나 폭우가 내려 예상대로 위험한 상황에 처했는데 차때문에 대피를 미룬 것이고, 대피가 안되어 있으니 지자체 공무원들은 비상 상황이 된 것이고, 결국 수문을 막아서라도 수위를 낮추어 대피를 시킨 것이죠.

이 상황들이 머리에 그려지지 않거나, 다른 모양으로 그려진다면 그 사람의 생각을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그 사람이 재난 상황에 처해봐야 그제서야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하고 알게되겠죠.

 

WR
1
2022-08-12 23:15:59

네 너무 힘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천지들의 상황이 이해할만 했다 두둔하는 사람 보고있자니 복창이 터질노릇이네요 진짜 세상은 참 넓단걸 오늘 또 배우고 갑니다.

1
Updated at 2022-08-12 23:26:20

그냥 그려러니 하세요.

상대와 논쟁을 하는 사람은 대부분 상대를 어떻게든 이기고 싶어서 하고, 이기기 위한 방법은 상대를 지치게 하는 것이며, 상대를 지치게 하기 위해서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는 겁니다. (게시판에서 너무나도 흔히 보이는 패턴이죠.)

저도 어릴땐 지지 않으려고 일일히 대꾸해 줬는데 지금은 상대방의 말을 들을 수 있는건 인정하고, 아니다 싶은건 댓글 더이상 안달고 그냥 무시해 버립니다. 

WR
2022-08-12 23:58:41

네 저도 200m 거리의 포장된 산길 걸어내려오는걸 목숨을 건 산행이라 우기는 부분에서 사실 반 포기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소방관분들 다치신 분 없이 잘 마무리되 다행이네요 에혀..

2
2022-08-13 00:00:24

신문기사에는 전혀 언급되지 않은 위험을 혼자 생각해 내시는 분 때문에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근데 그 분은 본인이 위험에 처해도 구조대원 이야기 안들을지 궁금하네요.

WR
2
2022-08-13 00:06:14

제 말이 그말입니다 댓글을 쭉 보다보면 위험한 상황엔 대기하는게 맞데요 하지만 저상황은 대피지시가 있었는대 안한 거잖아요.

구조대원들이 대피하라고 하고 빠져나가라고 해도 대기하는게 맞다는건지 작금의 상황에 전혀 안맞는 소릴 해대며 우기니 정말 답이 없습니다.

1
2022-08-12 23:27:15

저게 저렇게 끝나서 다행이지 비가 더 내려서 고립이 아니라 휩쓸려서 사망자라도 나왔다면
더 강제하지 못한 공무원들 탓을 하게 될까요?
주어들은 정보나 드라마를 봐도 산이나 캠핑중에 급격하게 불어나는 물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텐데…
여러명이 뭉쳐서 더 용감해 진건지 모르겠지만…용감들 하시네요.

WR
1
2022-08-13 00:00:18

그냥 무시한거죠뭐 문자 그렇게 오고 대피하라고 했어도 물이 차봐야 얼마나 차겠냐 차면 또 얼마나 가겠냐 차두고 가는것도 아깝고 장비 치우는것도 귀찮으니 그냥 무시하자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Updated at 2022-08-13 03:10:11

그러나저러나 논쟁 벌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엔 그냥 지나치십시오
괜한 시간낭비입니다
논쟁회원 서명과 그전 닉을 확인하시면 감이 오실 듯
아무리 농담조라도 어떻게 저런 표현을

WR
1
2022-08-13 07:50:55

아침에 일어나 다시 쭉 읽어보니 진짜 말같잖은 소리랑 상대하느라 헛심 뺀 기분이네요… 짤의 교훈을 다시금 되새겨야 겠습니다…

2022-08-13 12:49:58

지난글 보기는 필수입니다.

왜 닉네임 변천사를 굳이 안보여주는지 이해가 잘 안합니다.

Updated at 2022-08-13 10:32:57

폭우 장마에 산에 있지 않는 게 더 안전하다는 게
당연한 상식이지요.
그걸 모르고 있는 사람이 90명이라니.
아니 그냥 있어보자 하고 버틴거죠.
산사태 나서 더 큰 피해 입으면 어쩌려고..?
실드가 불가능한 상황이죠.
미리 탈출이 가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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