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지인 생일이라고 뜬금없이 뜨네요. 싸이월드와 카카오스토리에는 기억 몇 가닥의 편린만이....제가 이용했던 수많은 sns의 뻘글그리고 조각조각난 추억. 세상은 돌아가고 저는 나이드나봅니다. 그 예전 미싱이 돌아가듯 ERP는 계속 돌아가고 해야할 일들이 기계적으로 쏟아지고....비오니 여러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