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단독] '우는 게 시끄럽다'...생후 6개월 딸 이불로 눌러 죽인 친부 체포
4
3518
2022-06-27 14:54:13
https://www.ytn.co.kr/_ln/0103_202206271442508239_018
이런 짐승은 그냥 바로 잡아다 죽이면 안 되나요??
17
Comments
글쓰기 |
애키워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쁠 땐 한없이 이뻐서 기쁘다가도 힘들땐 한없이 힘든게 육아-그것도 말 안통하는 어린시절- 일이죠.
주변 애아빠엄마들에게 물어보면 달래면서 안다가 어느순간 확! 던져버릴까 하는 충동이 드는 경우를 한번씩 다 겪어보았더군요. 저도 그랬고.
근데 그걸 넘어서 자기 친자식을 저렇게 죽인다, 참 상상하기도 싫은 일입니다. 끔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