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마르진 않았어요"
9
3322
2022-01-19 17:25:17
갑자기 누가 여성분을 소개시켜준다는데
마지막으로 제목처럼 이야기 하는데 뜨끔 하네요
저도 뭐 마른 스탈은 아니지만....
뭐 김치국부터 먹을 필요는 없고
그쪽도 그쪽 사정이 있으니...
이 글이 연재글이 됐음 좋겠네요 힝 ㅠㅠ
14
Comments
2022-01-19 17:31:26
(1.*.*.139)
백년해로하세요 6
2022-01-19 17:34:18
미리 기대치를 줄이고 나가면 좋죠. 마르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사전에 굳이 한다는 것은 일단 통통을 넘는 경우가 많더군요. WR
2022-01-19 18:51:23
그래서 뜨끔한거죠 ㅎㅎ |
글쓰기 |
결혼 미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