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2921625&isYeonhapFlash=Y&rc=N
이랬다 저랬다 하는거 같은거 같기도...
판사들이 백신 안맞았는데 백화점 쇼핑은 하고 싶고....
그런가 봅니다....
대중교통은 괜찮은가요?마트나 대중교통으나 비슷한데...
대중교통을 방역패스하면 사실상 락다운이죠버스 일일히 하면 도로 마비가 될테고요
어차피 백신 접종률 때문이라면 대중교통이 효과는 좋겠죠.
3차까지 맞은사람에 한해서는 시간제한도 풀어줬으면 하네요.
모순의 복불복 ~
무개념 판사가 문제죠
영화관에서 마스크 벗고 팝콘 먹고 있으면 제가 아무리 접종자라도 안 갈 듯 합니다.
돌파감염되기 딱 좋겠군요
그렇게 했다가 영화관 집단감염 속출해서 취소했어요.
돌파감염이 생각보다 많은거 같습니다.
그런데는 일부러 안갈겁니다.
백신접종했다고 바이러스 안퍼트리는게 아닌데요 ㅡ.ㅡ 위험한 발상을 하시네요 참. .
방역패스 못하게 되었으니 "미접종자관" 과 "접종자관"을 따로 줬으면 합니다
솔직히 전 코로나가 더 무서워서, 백신 부작용 위험을 무릅쓰고 맞은건데
방역에 무심하고 조심성없는 막무가내 미접종자와 같은 실내에 있는거
감염될 확률이 대폭 올라가는것 같아 매우 꺼려지고 걱정됩니다.
왜 미접종자의 인권만 소중하고, 접종자들의 인권은 안지켜줍니까?
접종했다고 코로나 안걸리는게 아니라서요.중증가는건 그담 문제지만 확산 방지차원에서는 돌파감염률 무시하기 쉽진 않죠.
예전에 정확하게 그렇게 진행했어요. 그러다가 "접종자관"에서 집단감염이 터져서 전부 백신패스에 취식금지로 돌린 게 불과 1개월 전입니다.
그냥 유지하지.미국도 푸드코트는 접종확인 보여줘야 먹을 수 있다던데요.
방역 전문가가 아닌 판사가 결정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지난 번 조 목사 서울집회 허가 해줬다 집단 감염되고 역학조사 협조 안해도 된다는 판결하는 판사도 있었죠
전문가들도 과학적인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 했었죠.
없던 레임덕 자초하는군요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은 법관이다를 널리 알리고 싶었을 뿐...
모름지기 법관은 저래야죠명판결입니다
판사들이 백신 안맞았는데 백화점 쇼핑은 하고 싶고....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