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봄날 같은 오후에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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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6 16:39:52
요즘 주식 이야기를 할 사람은 많지만, 읽는 책의 한줄 나눌 사람이 없네요.
<아침의 피아노> 를 읽다가 한 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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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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