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나 면도기 하나만사쥬~사쥬~
만오천원인데 사쥬~~~
'왜??? 털도 읍는데 =ㅁ="
잔털도 털이다!!!
기분 좀 내보려 그런다!!!
이 치욕은 갚겠다......
혹시..무모증..??
대놓고 말하다니............./차단
하...요즘은 털 없는 사람 부럽 ㅠ
내 털 좀 가져가시고 면도기 사달라고 하세유~ ㅠ
사람이 좀 있을껀 있어야자나요!!!!!!!
전 촘촘한 편이 아니라 털이 길게 자라는 편이라
똥꼬까지 머리카락 처럼 나봐야~
아 털없는게 좋은거구나 합니다 쿨럭 ㅠ
가슴부터 다리까지 샤워하면 줄 생깁니다 ㅡㅡㅠ
나이먹고 바디 면도하는 중입니다 ㅡㅡㅋ
아 진짜 나이를 먹어갈수록 털 많은게 왜 이리 짜증나는지 원 ㅠ
똥꼬 머리카락............전 똥꼬에 털이 난다는걸
고딩때 첨 알았,.....-ㅁ- 기겁했어요
가슴부터 다리까지 샤워하면 줄 생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조맨
해조맨이라뉘 ㅡㅡㅋ
레이야 앙님 잘때 똥꼬 확 할퀴뿌래이~~빠하하
수염을 스스로 다 뽑아내는데 사주는 아내는 없죠..ㅡㅡ
아니 기분 좀 내보려구요...........흙흙
필립스 전기면도기 쓰는데 날 교체를 한번도 안했더니 잘리는 느낌이 별로입니다. 새 면도날 질렀는데 꽤 비싸네요. 거의 오만원... ;;;
커헙~
전 아마 교체 5년정도에? 아마 단종될듯;;;
그래서 무모한...
역시 /차단!!!!
나에게서 몇프로 앙되는털을.........
레이발톱으로 다듬어 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그냥 면도기 쓸래요;;
그게 뭡니깍!
25쌀임 털 없는게 맞아요
혹시..무모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