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알뜰폰을 아직 잘 모르더군요.

저도 어제부로 약정이 끝나서 알뜰폰으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저도 kt m모바일 쓰고 있는데.
상품명 좀 알려주세요.
현재 11기가+ 100분 인데 25800원이라.

그냥 맘편하게 3.3 무한요금제
알뜰폰 사용중이에요 이제 4년다되어 가네요

저도 한 1년 지난 깨끗한 중고폰 사서 알뜰요금제 33,890원 짜리 씁니다.
와이파이 신경 쓸 일이 전혀 없어서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와이파이는 꺼놓고 아무데서나 유투브 보고 다닙니다.

저도 30만원짜리 폰 사서 5천원짜리 요금제로 몇년째 잘 쓰고 있는데

맨날 돈없다고 타령하는 친구는 매달 5만원 정도 요금제로 평생 쓰고 있다고 

자랑아닌 자랑을 하더군요. 폰은 공짜에 가깝다고... 뭔 소린지...

SKT 기준으로 온가족 할인 50%에 선택약정 아니면 사실...SKT쓸 이유가 없죠..

전 지금 없어진 무한89로 월에 28,000원 정도, 와이프는 8,250원짜리 쓰고 있습니다.

매월초에 6기가씩 제가 와이프 데이터 넘겨주구요 ㅋ

회사폰이랑 초등 아들래미는 헬로모바일 cu요금제 5,200원짜리인가 쓰는데...아주 만족합니다

아이들 폰으로 주기 좋아요~

중고딩 애들에게 한명은 6G/200분 16,500원, 한명은 5G/100분 11,100원 이네요..

요금제는 거의 매달 바뀌는 듯 해서 운때 맞춰 걸리는 걸로..

5g에 관심이 없어서 알뜰폰 1만원대 요금제 사용 중인데 이 데이터로 메이져 통신사로 가면 5만원은 우습게 넘더군요. 그거 약정 걸려서 2년 동안 낼 돈이면 그냥 자급제+알뜰폰으로 사서 순정 상태 핸드폰 사용하는 게 훨 낫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 이자는 그냥 본인이 완납처리하면 그만이라 알뜰폰이랑은 별로 상관없어요. 통신사에서 물건구매해도 걍 완납처리하면 됩니다

 대부분은 이년마다 최신폰을 원해서 알뜰폰 이야기하면 무슨 헛소리냐

품질 나쁘다 문제있다고 생각하더군요

한달요금 오만에서 칠만내면서 돈없다고 할때는 한심하다는 생각뿐

자급제+알뜰폰 최강인데
아무리 말해줘도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ㅎㅎ

자급제로 사면 부담이 되죠..

저 같은 경우는..

알뜰폰에서 최신형 말고 나온지 1년 언저리 폰을 공시지원금 받고 약정걸어서 삽니다.

요금제만 알뜰폰 쓰는 것보다는 당연히 요금제도 조금 더 비싸지만.. 3대 통신사 보다는 훨씬 유리하죠..

데이터 많이 안쓰시는 분들은 이 방법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자급제에 카드할인하면 최고죠.

 단말기 12개월 무이자 카드로 샀어요 ^^

저는 온가족이 sk에 인터넷회선도 sk라 다 같이 묶어서 

할인받는데 처음에는 30년넘으면 기본요금이 50%할인 이었다가 언젠가부터 할인률 내려서 

요즘 나오는 요금제는 30%할인으로 바꼈더군요. 아무튼 거기에 선택약정 25%할인같이해서

기본료 55%할인받고 18000정도 내고있네요. 브로드밴드도 묶어서 인터넷 회선도 할인받고

폰기기도 몇년전부터는 대리점에서 새거구입안하고 있습니다

통신사나 누구한테 터치받는거 굉장히 싫어해서요. 약정걸리고 뭐 써라 뭐 써라 등등

거기에 누가 간섭하고 개입되는거 너무 싫어서 기기는 개인적으로 알아서 구해서 쓰고있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이좋아서 내 하고싶은대로 하고 다 지정해서 씁니다

게임도 안해서 굳이 최신폰 쓸필요도 없다싶고 굳이 새것을 고집하는것도 아니라서

1년정도지난 모델 공기기 구해서 쓰네요

쓰던거 팔고 거기에 돈 약간 얹어서 다른거 구해서 쓰고 반복입니다

sk는 어서 온가족할인 50프로 적용 가능케 해달라...
맞춤 요금제 6기가짜리를 쭉 써오다 데이터가 딸려 티플랜스페셜로 이달에 갈아 탔는데 온가족할인이 30프로라 기존요금에서 2만원 더 나오겠네요.
웨이브 무료와 vip 업글 된다해서 함 써보려고요.
만원대 내다고 삼만원대 내게 생겼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