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박찬종 이사람도 이번 집회가서 입 털었군요.

뭐 이미 정치적 생명력이 0에 수렵하는 양반이여서... 걍 무시해도 될 것 같습니다.

어디 불러주는 데는 없고 심심은 하고 야부리는 털고 싶고 그래서 기어간 모양이네요

작년에 왔던 각설이 수준인데 그정도 배려는 해줘도 된다 봐요. 저런거 뭐에 갖다 쓴다고.

살아있었군요.

보건소에 바글바글 거렸다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아주 옛날 한때 시험으로 대통령 뽑으면
대통령 될 사람이라고 했던 양반이
노망이 들었네요